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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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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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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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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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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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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 학계에서 중국의 위치는 어떻게 될까?
칠칠맞은 니콜라 테슬라*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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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을 기점으로 중국이 미국을 경제적으로 넘어선다는 예측이 많이 나오잖아. 문득 궁금해지는 것이, 이러한 경제적으로 세계최강국인 중국이 국제학계에서 상징하는 바는 뭘까?
약간 하이레벨 질문이긴한데, 그냥 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음. 예를 들어, 국제적 콜레보레이션 생태계, 세계적 거장들의 중국으로의 이동, 국제학생들의 유학선택국가 등등.
그래프에서 보듯, 지난 20년간 중국의 영향력이 많이 올라옴. (더 많은 정보는 여길 참조하길; https://www.nature.com/collections/djdhcibbdh/tables) 질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들도 있지만, 확실한 건 현재 국제학계에서 중국의 위치는 20년전과 비교가 안됨.
최근 네이처/사이언스지 논문들 보면 확실히 중국본토대학에서 나오는 논문들이 많이지고 있다는데 체감이 됨.
미국내에서도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박사/포닥 이후 정착해 교수가 됨으로써 인적 네트워크도 계속 커지고 있고, 미국 탑스쿨에서도 영향력이 큰 40-50대 중국인 거장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
또, 유명저널지에서도 에디터나 보드진에서 점점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음.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불편하지만, 내 미국인 지도교수가 재작년에 한 유명저널지에 제출한 한 논문의 경우, 그곳에서 에디터로 있는 중국인 교수의 친분의 덕을 봤음..
약간 하이레벨 질문이긴한데, 그냥 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음. 예를 들어, 국제적 콜레보레이션 생태계, 세계적 거장들의 중국으로의 이동, 국제학생들의 유학선택국가 등등.
그래프에서 보듯, 지난 20년간 중국의 영향력이 많이 올라옴. (더 많은 정보는 여길 참조하길; https://www.nature.com/collections/djdhcibbdh/tables) 질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들도 있지만, 확실한 건 현재 국제학계에서 중국의 위치는 20년전과 비교가 안됨.
최근 네이처/사이언스지 논문들 보면 확실히 중국본토대학에서 나오는 논문들이 많이지고 있다는데 체감이 됨.
미국내에서도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박사/포닥 이후 정착해 교수가 됨으로써 인적 네트워크도 계속 커지고 있고, 미국 탑스쿨에서도 영향력이 큰 40-50대 중국인 거장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
또, 유명저널지에서도 에디터나 보드진에서 점점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음. 전혀 바람직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불편하지만, 내 미국인 지도교수가 재작년에 한 유명저널지에 제출한 한 논문의 경우, 그곳에서 에디터로 있는 중국인 교수의 친분의 덕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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