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같은경우 자대생의 비율 여부를 보고 간접적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출연같은 경우는 그런 걸로 판단도 불가능해서...
저같은 경우는 실적 안좋은 랩에 피아이가 면접으로 절 속여서 홀랑 넘어 왔다가
실력과 인성 둘다 안되는 피아이에게 시달리고있습니다. (이번 논문 끝나면 나갈예정)
면접에선 그렇게 사람 좋은 척을 하더니....
정출연이나 이런건 그냥 빠른 퇴사를 할 수 있는데 대학원같은 경우는 그것도 어려운 결정이긴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실력과 인성 둘 중 하나는 최소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인성이 어느정도 미니멈은 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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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깜찍한 척척박사*
2023.09.19
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괜찮은 학생인줄 알았는데 똥이네. 내보낼 수도 없고 괴롭네요.
대댓글 1개
2023.10.03
일단 걍고주고 안고쳐지면 빨리 내보내시는게 좋아요.
2023.09.19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실적 안 좋은걸 면접으로 속였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실적은 구글스칼라 이름만 쳐도 다 나오는데..
2023.09.19
같은 사람이 계속 글 쓰는 느낌인데요. 그냥 실적이 안좋으면 무슨 말을 하든 안가는 게 맞고, 애초에 검색에서 제끼고 컨택이나 면접까지 가지도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인성을 몰라서 속은 건 말이 되는데 실적 없는 데 가놓고 실적 안나온다고 이야기하는 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2023.09.19
대댓글 1개
2023.10.03
2023.09.19
2023.09.19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