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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ㅈㄴ 어이없네요.. 방학때 통으로 쉬다오는 애들도 널렸는데 인건비 안받고 일까지 하겠다는데 그걸 왜 아니꼬와하지..? 교수입장에선 여름 인건비 아끼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개꿀인 상황인데.
여름에 통으로 못가게 된다면 저라면 일단 2주 다녀오고 나서 자주 화상통화 드릴거같아요.
저도 한국에선 같은 땅에 있다는 이유로 연락을 잘 안하게 되는데, 유학중인 지금은 매주 화상통화 드려요. 직접 뵈진 못하지만 그래도 의무감으로 오히려 더 자주 연락드리게되는 장점(?)은 있네요.
입원중이시면 병원에서 적적하실텐데 매일 화상통화라도 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2 - 가장 먼저, 얼마나 무거운 마음이실지 감히 짐작도 되지 않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 역시 해외 박사과정 중에 많은 가족들의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해 조금이지만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음 학기에 휴학을 하고 한국에 다녀오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한국에 들어가셔서 가족분들과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전적으로 개인의 결정이기에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가족이라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저라면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는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그 선택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4 - 여름에 남아서 연구한다 쳐도 손에 잡힐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2 - 교수가 싸패인거같은데 작성자분들 곱게 졸업시켜줄까요? 그거부터 의문이 드는데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2 - 제가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혹여나 부모님께서 안좋은 상황이 왔을때 그 상황에서 저는 100% '부모님 대신에 박사를 선택했다'라는 마음이 구석탱이에 한평생 남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이 선택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선택이든 부모님 옆에 최대한 있을 수 있는 쪽으로 선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0 - 그냥 자대 가서 사과하고 빌어라. 미숙한 마음에 학벌욕심이 앞서서 시야가 좁아졌었다고. 어리니까 충분히 할 만한 실수고, 진정성있게 다시 다가가면 됨.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55 - 동국대도 좋죠
좋은 랩인 것 같은데 주변에서 학벌 더 높이는 것이 어떠냐 합니다
10 - 이런 교수같지도 않은 새끼들 다 짤라서 신임교수 to 내야함
교수새키 애들 속이는거 너무 못됫음
16 - 어디서 그 사람 만날지 모르니
그냥 사용하게 둬
짧은 니머리로 그런거 생각할시건에
니실험이나 잘해
제가 너무 못난것같습니다.
7 - 이런글 남기는니기 이상하니
그선배랑니가 사이가 그런거인ㆍ
그리고 적응못해서 다른 렙으로 바꾼거구
잘 지내 사람들이랑
이상한잡생각 할시간에
제가 너무 못난것같습니다.
6 - 여혐을 떠나서 보통 여학생들이 자기중심적이고 태도 안좋은애들이 많음 내가 있던 랩도 그래서 여학생들 안받아.
나이많은 교수들 여학생이라고 과잉배려좀 하지마라
7 - 남자 학생도 자기중심적인 애들 개많아
특정 성별 일반화해서 혐 하는건 쓰레기짓이지
나이많은 교수들 여학생이라고 과잉배려좀 하지마라
9 - 겁탈 ㄷㄷ
교수가 자꾸 이름 빼겠다 겁탈하는데
10
늦은 밤 감성적인 글 끄적여봅니다.
2023.11.04

30이된 지금 대학원을 준비하는 직장인입니다.
김박사넷 글을 읽고 있으면 다들 어린 나이에 현명하게 진로를 잘 찾아간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는 지방 사립대를 졸업했습니다.
딱히 공부에 흥미도 없었고 왜 대학을 가야하는 지도 모른 상태로 대학에 입학했었습니다.
당연히 입학하고도 딱히 전공에 흥미가 없었고 솔직히 2학년 때까지 학고 받으면서 하고 싶었던 음악을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준비했던 일은 잘 되지 않았고 휴학하면서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께도 참 죄송했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솔직히 딱히 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래도 취직이도 하려면 평점 3점대는 넘겨야겠다는 의지로 재수강 열심히해서 무사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 후도 진로에 대한 확신은 없었고 상하차 알바, 노가다 등 여러 알바를 하다가 이대로는 도저히 힘들겠다 싶어 솔직히 도피성으로 대학원을 가게 됐습니다.
당연히 그 생활도 쉽지 않았고 부족한 저의 탓인지 연구실 사람들과의 마찰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받고 부적응으로 자퇴를 하게 되었죠...
참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난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인가 싶기도 하고 저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뭐가 됐던 주체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했고 뒤늦게 자격증 공부를 하여 중소기업 연구소에 취직을 했습니다.
화학관련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2~3개 정도 과제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심장이 뛴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실험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개발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학부생 때 찾지도 않은 논문을 처음으로 직접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조금 더 깊게 연구를 해보고 싶다. 조금 더 좋은 시설, 다양한 사람들과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래 고민하여 다시 한번 더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고 사장님도 저의 결정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다니며 대학원 컨택을 진행하였고 다행이 국립 대학교 한 곳에서 오라는 곳이 있어 내년에 입학 예정입니다. 장학금도 받고 회사 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생활비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늦으면 늦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이지만 제가 직접 선택한 길인 만큼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대학원생들 응원합니다.
힘드신 분이 있다면 저 같은 사람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늦은 밤 감성적인 글을 쓰게 됐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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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말고 복수하세요----- 김도기 김GPT 66 4 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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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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