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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31 - 애리조나 너무 우습게들 보시네. ㅋㅋㅋㅋ
눈이 전부 하버드에만 가있으니까 나머지 학교들이 다 ㅈ으로 보이나봐요?
억셉해야 할까요?
15 - 냉정히 말해서 YK에서 애리조나가면 잘못하면 다운그레이드지.
QS 랭킹이 항상 수준을 대변하지는 않고 문제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단순 수치만 보면 연대는 세계 50위권임. 애리조나는 280~300위권이고... 사실 네임벨류 문제인데 너무 떨어짐.
억셉해야 할까요?
9 - YK는 글로벌하게는 그냥 unknown school입니다.. 방글라데시 텍이 국내 어느 대학보다도 탑스쿨에 더 많이 유학시키는데 들어본 적은 있으신지.. 이처럼 연구적인 측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따지면 YK는 커녕 국내 어느 대학도 100위권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글쓴이 정도면 애리조나 이상 입학할 역량이 되니까 노력해보라는 취지지 갑자기 애리조나가 YK보다 다운그레이드라고 주장하는 건 그냥 말이 안됩니다.
억셉해야 할까요?
8 - 당연히 교수로써 해야하는 것들을 '짊어지고' ㅋㅋ 이게 교수마인드구나 ㅋㅋ
능력 안되면 그냥 좀 꺼지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36 - ist가 개꿀이긴함 애들 등록금 공짜야, 학부보단 대학원 위주야, 공간 널널해 지원금 널널해
그래서 ist에서 한 5~6년 달달하게 꿀빨다가 과제 여유좀 생기면 yk로 ㅌㅌ하는 교수만 5명넘게본듯 ㅋㅋ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1 - ㅋㅋㅋ ist 교수라는데 능력이 안 되겠어요? 제발 현실을 좀 삽시다..뭐만 하면 교수 까고 싶어서 안달난 학생들 많더라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24 - 교수 됐으면 다 능력 좋다고 생각함? 여기 교수들 ㄹㅇ 마인드 소름돋네 ㅋㅋㅋ
그렇게 그냥 선민의식 속에서 사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9 - 전 ist 교수님들이 훨씬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밖에서 식사하려면 차로 2-30분은 나가셔야하고, 서울에서 행사라도 열리면 KTX 수시로 타셔야 하죠.
이 뿐만 이겠습니까. 자녀 교육에 힘쓰시면 대부분 가족과는 떨어져 지내시더라구요. 어찌 매주 KTX를 타는 것이며 주말에만 가족과 시간을 보내시는지... 그리고 연구환경 좋은 만큼 실적 압박도 심한거 다 압니다. UNIST 같은 곳은 승진 실적 요구량이 너무 많아서 업무환경만 보고 지방에 가셨던교수님들도 테뉴어 받기 전에 다들 도망가시잖아요. YK로도 많이들 가십니다 ㅎㅎㅎ 고생이 정말 많으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2 - 대학원생이 휴일 따위를 바라다니.
나는 주7일 매일 아침9시에서 새벽 1시 했소.
어리버리 석사 따는건 인생의 낭비죠.
그럴바엔 학부하고 취업하는게 나을거고, 어리버리 석사 기업에서 뽑아주지도 않아요.
그냥 죽었다 복창하고 2년동안 자기 가치를 수직상승시키시길.
20대의 체력과 활력을 잘 활용하세요. 3040되면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줘요.
주6일/야근이 석사 과정에서 일반적인가요?
11 - 공감합니다. 저도 의대박사 받았는데, 교수중 기초연구 제대로 해본사람은 10에 1명 꼽을까말까입니다. 대부분은 다른 대학원생이 실험 다 해주고 학위를 따거나, 포닥을 나가서도 설렁설렁 훈수만두고 직접 실험은 거의 체험학습급으로만 하고 돌아오는 사람 허다합니다. 그러고 의사 타이틀로 교수달고 기초연구하려니 아는게없어서 채찍질만 해대고, 실험이 잘 안되면 아는게없으니 화만 냅니다. 그러고는 어디가서 연구자인것처럼 위선을 하는데 가관입니다.
의사들 능력치가 월등하다는건 동의합니다. 다만 연구를 안배운 사람을 연구총괄자리에 앉혀놓으면 그 아래사람들은 무슨죄입니까?
박사 전과(의대->생명공학) 결론은 다 됨.
7 - 종합대는 ist 못따라옴
애초에 연구할 환경 자체가 안됨.
서울대만 프라이드로 가는거지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9 - 일단 CEJ나 한 편은 쓰고 다시 오세요ㅎㅎ 아무리 콧대높은 대학원생이라고 해도 저 정도급 저널을 무시하는 학생은 또 처음 보네요ㅋㅋ
Ist/성한 까지가 연구가가능한 교수라고생각함
9
늦은 밤 감성적인 글 끄적여봅니다.
2023.11.04

30이된 지금 대학원을 준비하는 직장인입니다.
김박사넷 글을 읽고 있으면 다들 어린 나이에 현명하게 진로를 잘 찾아간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저는 지방 사립대를 졸업했습니다.
딱히 공부에 흥미도 없었고 왜 대학을 가야하는 지도 모른 상태로 대학에 입학했었습니다.
당연히 입학하고도 딱히 전공에 흥미가 없었고 솔직히 2학년 때까지 학고 받으면서 하고 싶었던 음악을 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준비했던 일은 잘 되지 않았고 휴학하면서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께도 참 죄송했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솔직히 딱히 뭘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래도 취직이도 하려면 평점 3점대는 넘겨야겠다는 의지로 재수강 열심히해서 무사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 후도 진로에 대한 확신은 없었고 상하차 알바, 노가다 등 여러 알바를 하다가 이대로는 도저히 힘들겠다 싶어 솔직히 도피성으로 대학원을 가게 됐습니다.
당연히 그 생활도 쉽지 않았고 부족한 저의 탓인지 연구실 사람들과의 마찰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받고 부적응으로 자퇴를 하게 되었죠...
참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난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인가 싶기도 하고 저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뭐가 됐던 주체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했고 뒤늦게 자격증 공부를 하여 중소기업 연구소에 취직을 했습니다.
화학관련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2~3개 정도 과제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심장이 뛴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실험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개발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학부생 때 찾지도 않은 논문을 처음으로 직접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조금 더 깊게 연구를 해보고 싶다. 조금 더 좋은 시설, 다양한 사람들과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래 고민하여 다시 한번 더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고 사장님도 저의 결정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다니며 대학원 컨택을 진행하였고 다행이 국립 대학교 한 곳에서 오라는 곳이 있어 내년에 입학 예정입니다. 장학금도 받고 회사 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생활비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늦으면 늦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이지만 제가 직접 선택한 길인 만큼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모든 대학원생들 응원합니다.
힘드신 분이 있다면 저 같은 사람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늦은 밤 감성적인 글을 쓰게 됐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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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말고 복수하세요----- 김도기 김GPT 66 4 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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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이 너무 막연합니다.... 김GPT 2 4 1930
대학원을 가도되나 싶습니다 김GPT 11 9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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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 맞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김GPT 4 7 2899
대학원 신입생입니다 김GPT 1 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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