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견 감사드립니다. 완전히 졸업하고 취업할때 그냥 속편하게 마음담은 편지를 드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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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3.12.12
가슴 따뜻하네요. 약소한 선물과 진심을 담은 편지 한통 추천 드려요.
대댓글 1개
2023.12.12
감사합니다^^
우아한 박경리*
2023.12.12
졸업하고 난 이후이고 뭐 취업을 했다면 (교수 영향을 받을 만한 직책이 아니라면) 무방
대댓글 1개
2023.12.12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2023.12.12
윗분말씀대로 취업을 하고, 첫 월급을 받을때 선물드리는게 가장 편한것같습니다. 저는 당시 운좋게 졸업하자마자 정출연 취업이 1월달부터 바로 했어서, 1월에 졸업논문 드릴겸 해서 저녁식사 좋은곳에서 하고 10만원정도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맨 윗분이 편지 한통 추천드린다고 했는데, 사실 편지는 논문 맨 앞장에 쓰기에 추가로 따로 드리기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한 상태가 아니라면 청탁법등 조금 애매하게 걸릴수있을것 같긴하네요..
대댓글 1개
2023.12.12
약소한 선물도 그렇군요 ㅠㅠ 졸업후 취업을 하고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12
업무연관성.... 그냥 이 글 지우고 생각을 하세요~
대댓글 5개
2023.12.12
생각을 하다가 잘 모르겠으니 고견을 여쭌거지요; 핀잔을 주실것 까지야;;
2023.12.13
하지 말라는 소립니다. 은혜는 청출어람으로 갑는 겁니다~
2023.12.15
맞춤법도 바르게 못하시면서 무슨..
2023.12.18
아이고~ 그냥 신경 안 쓰는 겁니다. ㅎ
2023.12.20
ㅋ...네
2023.12.13
외국에시 박사 발표를 하는 날 부모님께서 오셨는데, 부모님께서 귀향하신 지역에 징장, 징 유형문화재 기능보유자께서 살고 계셔서 한국의 징을 사오셔서 선물 하였습니다. 어느 날 교수님 댁에 가니, 교수님 딸이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다른 한국분은 하회탈을 선물하셨더라고요. 아무래도 홍삼 같은 게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2023.12.12
대댓글 1개
2023.12.12
2023.12.12
대댓글 1개
2023.12.12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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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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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2023.12.13
2023.12.15
2023.12.18
2023.12.20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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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