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과제는 증액하고 계속과제는 돈 다 깍아놓고 응 불만가질꺼면 계속과제 포기하고 2024년에 다시 써
비정상의 정상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9개
2024.01.09
글로벌화가 진심 가장 어이가 없음.. ㅎㅎ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정말 궁금함.
대댓글 2개
2024.01.10
누구 머리인지 진짜 모름?
2024.01.10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천공 대가리에서 나왔지요. 그런 사기꾼 무당말을 진짜로 실천하는 용산의 돼지는 역적. 더 황당한건 그 뚱돼지가 천공이 시키는 대로 안 한다고 과기부장관에게 개ㅆㄲ라고 밬에서 다들릴 정도로 욕설을 해댐.
2024.01.10
계속과제는 삭감되고 신규과제 예산이 오히려 작년과 동일 한 이유가 무엇일까? 중도포기 유도하는건지 돈놀이 하는건지
대댓글 2개
2024.01.10
개인적으로 갈라기치, 중도포기 유도, 책임 돌리기로 보입니다. 최악입니다.
2024.01.10
제 생각엔 올해 선정 과제도 내년에 삭감하고 2025년 신규에 돌려막기 할듯
2024.01.10
사시 9수한 놈한테 뭘바라나
대댓글 3개
2024.01.11
사시노패스 조국은 어떻게 생각?
2024.01.12
걔나 얘나ㅋㅋㅋ
2024.01.12
사시노패스 법무부잠깐 조스트라다무스가 지금 대통령해서 연구환경 말아먹고있나? 시비걸껄 걸어라
2024.01.10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우끼는 건 부동산 부양과 미분양 아파트 매입엔 110조나 쓴다는 사실이지. 이 미친 정권이 미분양 아파트 다 시주니까 간땡이가 부은 건설사들이 분양가를 15%나 올렸음. 어치피 정부에서 세금으로 다 사줄거니까. 이렇게 돈을 허공으로 날리니 우리나라 작년 경제성장률은 겨우 1.4%로 OECD 꼴찌. 참고로 작년 OECD 평균성장률은 2.9%. 차라리 R&D에 썼으면 하다못해 대학원생들이 그 돈으로 소비라도 하면서 경제에 작은 활력도 되고 무엇보다 산업의 쌀인 인재양성도 되고 했을텰데 조폭이 주인인 건설사에 100조를 꼴아박아 그 돈 다 어디갔나? 이게 윤석열의 수준이다.
2024.01.10
창의도전 24년은 신규과제없음ㅠ
2024.01.11
개인과제 일괄삭감해서 신규과제 자금 충당했겠지 에휴...
2024.01.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문제는 예산 삭감도 정말 크지만 대통령이 과학기술에 적대적이라는 것임. 이미 윤석열이 과학기술에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과학기술인을 매우 싫어한다는 징후가 곳곳에 있음. 어쩌면 어릴때부터 통계학 교수였던 아버지에게 대학생이 되서도 얻어 맞았다고 하는데 수학자인 아버지가 볼때 어지간히 답답했던 모양. 그 아버지에 대한 잠재된 분노가 표출되고 있을 가능성이 큼. 그런데 진짜 큰 문제는 윤석열 이 자가 공과 사의 구분이 없다는 점임. 미국 아버지 부시의 경우, 2차대전때 해군 뇌격기 조종사였는데 격추됬다가 간신히 탈출했지만 전우들은 일본군에 잡혀서 산채로 잡아먹혔음. 이 일로 아버지 부시는 사적으로는 일본을 극도로 증오했지만 대통령직에 있을때는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했음. 윤석열이는 이게 안 됨. 김건희 특검 반대도 우끼는 게 이명박도 자기 아들 특검은 거부 안 했고 그래서 재임시절 이명박 아들은 조사받음. 김건희의 주가조작은 이미 2013년 경 경찰이 내사를 시작했는데 김건희와 윤석열이 동거하면서 갑자기 내사가 중단됬고 급기야는 내사한 경찰관이 파면됬음.
2024.01.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쓸데없는 이공계 망상빨 (로보트 태권브이 같이)로 수많은 눈물과 백수 양산했으면.. 이제 이공계 좀 쳐내야지.. 아무리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 공대가 풍성하게 인맥 공급되어야 나라 좋은일이고.. 이공계 전공자들에겐 하나도 좋지 않는 살짝 속여서 희생을 치른것이니...연구비 삭감해서 이공계 줄이는건 진작에 했었어야.. 이공계가 너무 많은 박사에 학생들이 난장판을 이루니 대기업에서 40대 후반에 짤리고 그길로 백수..(너 아니더라도 이공계 사람 많잖아..ㅋ) 연구비 삭감은 잘한 일입니다. 큰 그림으로는.
2024.01.13
PD수첩 안봤나요! 과학계 원로들이 과제 나눠먹기 식이라고 먼저 말했다잖아요. 이를 근거로 예산 삭감했을까 저만의 유추입니다. 한평생 수사만 하셔서 나눠먹기란 부조리 같은 뉘양스가 뇌리에 새겨 졌을거라 판단 합니다(바로 잡기위해). 국제공동연구 확대 또한 원로분들 입에서 나왔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원로세대 당시 국내연구보다는 국제연구 또는 유학으로 대부분 재미보신 분들이잖아요. 원로들과의 간담회전까지 예산증액 분위기 였다잖아요.
2024.01.1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윤석열이란 희대의 사기꾼 똘아이가 돈은 이상한데 펑펑 쓰고 여지껏 어느 정권도 하지 않았던 과학기술 예산 삭감을 했는데 여러모로 보아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는 놈으로 보입니다. 이 ㅅ색히가 좋아하는 유일한 산업은 부동산. 특히 일제 반도체 소재 부품국산화 사업은 완전히 날렸다고 하던데. 전쟁터에서도 승패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장수의 지혜와 지능이라 했는데 그건 기업도 그렇고 랩도 그렇고 국가도 그러합니다. 그 잘나가던 GE가 CEO 하나 잘못 뽑아 지금은 있는지도 없느지도 모르는 회사가 된 반면 망해가던 애플은 cEO 하나 바뀌어 더 설명이 필요없는 기업이 되었고 축구팀도 감독에 따라 성적이 천지차이. 그럼 이 나라의 CEO는? 역대 최악의 문해력 0점에 보고서는 절대 안 보고 하루종일 극우 유튜브나 보는 돌대가리에 혼자선 결정을 못 해 맨날 미신에 의존하고 책임감도 없고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고 룸살롱 콜걸 출신 와이프에게 정신적으로 지배당하고 있는 등신 중에서도 아주 상등신. 과학기술을 넘어 나라 자체가 걱정.
2024.01.1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대선때 서울대동문들이 윤석열은 그 자체가 코로나를 훨씬 능가하는 대재난이 될것이며 그래서 같은 동문이지만 윤석열 후보에게 반대한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되가네요.
2024.01.09
대댓글 2개
2024.01.10
2024.01.10
2024.01.10
대댓글 2개
2024.01.10
2024.01.10
2024.01.10
대댓글 3개
2024.01.11
2024.01.12
2024.01.12
2024.01.10
2024.01.10
2024.01.11
2024.01.12
2024.01.12
2024.01.13
2024.01.13
2024.01.13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