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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개업 vs 교수임용 도전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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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부시절 전문자격증 취득했지만
뼛속까지 공대생인지
실험하고 논문쓰는게 좋아서
박사까지하고 어느덧 정출연에 재직중입니다.
요즘들어 개업해서 수억씩 버는 시험동기들 보면서
다소 현타가 옵니다.
지금이라도 개업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교수도전해서 높은 티어로 가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자격증 시너지(기술특허 컨설팅 등) 내보는게 나을지요?
둘째아이도 태어났는데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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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4.01.14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정출연 분야와 관련성이 있다면 거기서 창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녀도 있으니 안정적인 방향이 좋을듯 해요

임용의 경우 준비과정과 임용 이후 여러가지 바쁘실겁니다.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뒤에 창업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지금 창업하는건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을듯 한데 이 부분은 제가 아는게 없어 감히 조언을 드리기 어려울듯 합니다.

2024.01.14

변리사이신듯

창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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