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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spk니 학벌내치기 하는글과 월급이 어찌고 워라벨이 어쩌고 하는 글만 보다가 대학원생한테 도움되는 이런글보니 속이 시원하다
[개인적] 진심으로 박사할 생각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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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같은 애들은 교육자는 하지마라. 기본적인 존중도 없구나
교수나 학생들이나 지능차이는 별로 안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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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차이가 안 난다고 판단하는 지능이니깐 교수가 못 되는거임
교수나 학생들이나 지능차이는 별로 안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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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놓고 말씀드리면 지거국으로 옮기는데 교수님도 도와주는 수준이면 글쓴이가 붙기 싫다고 면접 때 소리 지르지 않는 이상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 임용으로 인한 대학원 진학 고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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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건 아시나요?
그리고 아폴로가 달에 간것도 사실다 구라라고 하던데 제 주위에는 아무도 안믿더라요
드디어 맞춰지는 퍼즐: 중국 간첩 소굴로 드러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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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그짝은 이런식으로 비꼬시네요 ㅎㅎ 팩트로 반박은 못하시고ㅠ 중국으로 돌아가셔요... 메모리 부족하시면 대만이나 침공하시고... 한국은 넘보지 말아주세요ㅠ
드디어 맞춰지는 퍼즐: 중국 간첩 소굴로 드러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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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 끄고 현실을 살아라
드디어 맞춰지는 퍼즐: 중국 간첩 소굴로 드러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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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K교수님께는 그냥 그닥 미련두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K교수님들 중에는 본인 스트레스를 애꿎은 학생들한테 푸는 케이스가 많은지라.@ 학생이라 쓰고 힘 없는 노예인게 죄죠 뭐. 다음부턴 좀 더 조심해보세요.
교수님 화나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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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근을 교수님께 보고하지 않았으니 뭐... 다른 랩실을 찾아봐야죠. 운이 없네요
교수님 화나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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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한국생활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기본도 모르시는거 같네요...
교수님이 본인을 고용하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저런 기본적인 실수를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미래를 위해서 배운다 생각하고 둘이 가서 엎드려서 잘못했다고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생각!!)
받아달라고도 하지말고 그냥 잘못했다고 하세요!! 한소리라도 듣고 끝내면 좋은겁니다!!!!
저건 좀 아닌듯!! 그리고 방장이랑도 얘기는 해보세요! 교수님한테 잘못을 빌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고 조언을 구하세요 도와달라고 해주세요.
"스케줄이 유동적인 분위기이고, 다른 학생들도 그렇게 하여서 큰 생각 없이 교수님께 특별히 말씀을 안드리고 출근을 하지 않있습니다." 이거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걔네들이 가족도 아닌데 왜 그사람들 한다고 똑같이 합니까? 아직 젊으신거 같긴 한데, 그사람들이 뭐라고 그걸 따라합니까?
그냥 이참에 배운다 생각하고, 방장이랑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 의논을 좀 해보시죠!!
그리고 가족들한테도 말해봐요!! 너무 기본적인거라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배우는게 나을듯!!
교수님 화나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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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대학원생은 9to9 해야함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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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학원 시절 후배들 보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6to11 근무를 자발적으로 하는데 지도교수한테 맨날 깨지고, 디펜스에서 혹독하게 비판받고 5_6년만에 졸업했음
나같은 경우는 9시 출근은 무조건 지키고 6시 이후에 자율 퇴근하면서 박사과정 2년동안 SCI 논문 5편 게재했음.
물론 필요하면 주말출근에 오버나이트 했음.
나는 게으르지만 재능있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구계 기준으로는 나같은 캐릭터가 거의 없음 ㅋ
내가 다니던 학교에도 나같은 케이스는 매우 드물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많이 경험해봤지만 전 세계적으로 봐도 나같은 경우는 매우 드물더라ㅋ
독일 애들은 진짜 불쌍했던게, 지도교수가 주말 출근해서 애들도 강제 출근하더라 ㅋ 그래도 스스로를 self-spoiling 하는 한국 학생들 보다 나은 인생이지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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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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