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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모르면 조용히 하세요. GPT같은 거대 모델이 당신꺼 학습하고 튜닝되서 카피킬러까지 전달된다는 수준낮은 의심하기전에 카피킬러에 걸리는 이유를 고민하세요
교수님 제발 제 논문좀 GPT한테 쳐넣지마세요...
55 - 최고의 코스는 금수저임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25 - 연구잘하고 상식, 합리, 논리적 사고를 하면서 동시에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엘리트라는 수식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게 무르익고 성숙하고 꽃을 피는 시기가 다 제각각이어서, 위 언급한 코스는 수백가지의 엘리트 코스중 하나이겠죠.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53 - 일단 이런 질문에서 벗어나는 것부터가 엘리트코스의 시작~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32 - 아무고 -> 의치한 -> 개원이 한국 이공계 최고의 엘리트코스, 설포카 -> 교수는 패자부활전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23 - 사람이 죽기전에 남길 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음.
그래도 우리는 역사와 기록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음.
가문이 이어질수도 있고, 기업이 남을수도 있지.
좋은 논문, 연구결과들을 남기는 것은 가성비적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지가 됨.
결국 우주적 시간과 엔트로피 앞에서는 다 무의미한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대항해 싸워볼 유일한 발버둥이라고 할 수 있음.
학부연구생인데요 다들 연구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9 - 자기방어적 인식으로 글 써놓은 거 제외하면 팩트는 기기 조작 교육도 안 듣고 멋대로 했다는 거잖아요. 제가 담당자라도 당신 같은 학생 당연히 못 쓰게 할 것 같아요. 장문문자 보내고 그러는 것도 다 사람 스트레스 주는 행동인 건 아시죠? 답답하네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16 - 정출연 아재요...님이 예토전생해서 100번다시태어나도 교수가 회사원보다 좋은게 훨씬많음. 선호도 드립좀 치지마셈ㅋㅋㅋ
정출연선호도 어쩌고저쩌고-개무능력해서 탈출불가한 물박사. 조금이라도 능력있으면 어떻게든 학교로가지
정출연훌리들 지방대 비교글좀 그만해주세요
14 - 세전400받으면서 9to6(자주야근)하면서 아재들 눈치보는 조직부품 vs 대한민국 최고의 명예직 및 넘사벽 자율성 갖춘 직업
정출연훌리들 지방대 비교글좀 그만해주세요
11 - 정출(메이저) 현직인데.. 주변에서 나가시는 분들 절대 지방사립이나 지방국립대(x거점) 안가세요. 주변에도 나간분 몇 계시지만 모두 지거국이랑 인서울 중위 이상으로 가셨네요.
그리고 무슨 학회에서 눈치를.. 학회활동은 개별적으로 합니다. 선임급은 보통 1/2인 1실로 쓰는 곳이 많고..
조교수님들이 정/부교수들 눈치보는거랑 비슷한 정도겠네요.
공용 오피스 쓰는데는..좀 대거로 뽑는 곳들일 수는 있겠죠.
지금 지방대가면, 포닥때 쌓은 실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상향 이직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해당 학교서 랩실 꾸려서 실적 쌓아야되면 사실상 상위로 옮기기가 꽤 어렵죠.
조교수인데 정출연박사들 보면 짠하긴함...
12 - 물박사들은 당연히 답이 없음.
내가 본 물박사는 다양했음. 지방대 학부에 동대학원 박사하고있는 물박사 유망주 (애초에 의욕이 없고, 취직안되서 박사하는 사람임. 지식도 전무함.) 지거국 학부에 카이스트 박사졸업한 물박사 (일을 하기 싫어하고, 전반적인 수준도 크게 떨어짐.) 지방대 학부에 YK 박사졸업한 물박사 (실험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전혀 안나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르는 부류.)
저런 물박사들은 취직이 어렵고, 설령 취직해도 살아남지 못함.
박사따면 잡구하기 더 힘들어지나요
10 - 그라면서 정출연가서 과제좀 달라고 굽신굽신 ㅋㅋㅋ
조교수인데 정출연박사들 보면 짠하긴함...
13 - 저도 조교수인데, 이런 수준의글 보기 매우 불편하네요.
짠할시간에 과제하나 더 따고 수업자료 하나 더 만드세요.
교수 망신시키지 말고요.
조교수인데 정출연박사들 보면 짠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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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선배의 지적이 불편한 학위과정생분들께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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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스승과 제자라는 역할이 있는 것이 당연하고,
그때문에 여러분은 지도교수님을 선택하셨을겁니다.
또한 그 중간에는 선후배라는 단계가 자연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런데 박사과정을 막 시작한 대학원생과 4~6년차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정말로 눈높이가 같다고 할수 있을까요?
다들 내가 일반적으로 경험했던 것을 물론 경험했을 것이고, 그 경험을 통해 한마디씩 던져주겠죠.
저라면 선배분들의 피드백 하나하나 너무나도 감사히 개선점으로 할 것 같습니다.
선배들이 세미나 동안 까준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하바드"에서도 같은 연구실 소속이라고 해서 지적해 주지 않아요.
오히려 답이 없다 싶으면 관심조차도 주지 않죠. 내꺼 챙기기도 바쁜데요.
어떤 글의 댓글 중
"학생들 코멘트도 넘지 못하시는데.. 교수님 심사를 넘으실려고요..?"
라는 말이 크게 공감됩니다.
결국 학위 디펜스를 하셔야 할텐데 그땐 누구보다도 정점에 계신 교수님들이 그런 코멘트를 모르실까요..?
학부연구생의 고민 김GPT 22 16 17696
논문 다 써주시는 교수님 김GPT 19 40 19373
여기 글들 펙트임? 김GPT 24 21 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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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 2120 -
1 4 8697
대체 어느쪽 말을 믿어야 합니까? 김GPT 11 15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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