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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약대생입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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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부 5학년을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대학원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현재 관심있는 건 바이오의약품쪽인데요
당연 교수 생각도 있고 바이오 뜬다 뜬다 했었는데 지금은 진짜 뜬거 같아서
또한 앞으로의 신약 동향 자체가 바이오쪽일 것 같아서 바이오의약품 연구쪽으로 생각중인 학생입니다.

꿈이 교수냐 연구원이냐 하면 교수가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전공에 있어서 CAR-T와 같이 아예 생명공학과 분들이 하는 곳을 골라야 할까요
아니면 면역학 쪽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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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4.04.02

바이오 의약품은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좀 더 공부해보시면서 신약개발 동향이 어떠한지 연구의 한계는 무엇인지 알아보시고, 그외에 Protac, glue, mAb 등 활발히 연구되는게 많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길바랍니다.

2024.04.03

교수 생각이 있으면 약대에서 대학원진학하는게 나을겁니다
약대는 교수 지원에 약사 자격증 있는 사람만 뽑는경우도 있기도 하고
자연대보다는 교수가 되는데 있어 덜 빡센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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