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라는 직업에 대해서 김박사넷에는 한탄이 많고,.하이브레인넷에서는 대기업보다 좋다는 평이 많던데
생각해보면 김박사넷에는 젊은 교수가 많고 하이브레인 넷에서는 오래 했던 교수가 많아서 그런것 같음
예전부터 교수하던 사람들은 호봉제로 받고 연봉계약도 잘되어 있어서 돈도 많이 버는데, 뒤에 들어온 교수는 연봉도 동결된 채로 계약도 불리하게 하고. 그렇다고 임금이 많이 오른 다른 기업 친구들보면 박탈감 들어서 많이 힘들어 하는듯..
본인도 교수가 꿈이었는데 뭔가 현실적으로 내 형편에 맞지 않은것 같아서 한탄해봄
교수는 무조건 학계 가라는데 이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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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2024.06.09
하이브레인넷 보면 진짜 세상변한거 모르는거같은 답변들 많음ㅋㅋㅋ 실적 없어도 박사학위만 있으면 골라갈수있다 이런소리하고있음
대댓글 2개
호탕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4.06.09
그런글못봤는데 ?
2024.06.09
그런 글 쓰면 하이브레인넷에서도 비추 폭탄 맞을텐데??
2024.06.09
테뉴어 따고 나면 세상에 이런 좋은 직업이 없음. 그리고 그나이쯤 되면 사기업간 친구들은 자리 걱정 하고있음.
대댓글 4개
도도한 그레이스 호퍼작성자*
2024.06.09
반도체 기준 누적 소득을 교수가 사기업 못따라가던데.. 자리걱정하는 대기업 평생소득 > 교수 평생소득
2024.06.09
놉~ 3년 뒤도 알수없는게 회사임. 몇년전에 박사 따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간 선후배들 상당수가 조직 폭파돼서 다른 자리 찾는다고 난리나는거 겪음. 들어간지 1~2년된 애들은 아직 실적이 남아서 정출연 교수 지원중이고. 나머지는 아직은 과장급이라 팔팔하니 회사내에서 자리 찾을수 있는데, 10년쯤 지나 부장 되면 관리자라 받아주는데 찾기 힘듬. 애초에 반도체회사면 그정도 나이면 임원 못달거같으면 나가서 살길 찾아야 되고.
2024.06.10
평균 수익이 더 높긴 한데, 에러바가 훨씬 큼. 내가 평균 또는 그 이상일거라고 확신할 수 있음?
2024.06.2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ㅎㅎ 회사에 누적 소득이 어디있나요. 당장 내년 일도 모르는것을...
2024.06.0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40후반되면 다 짤리는데. 65세 정년이고 지속적으로 연봉오르고. 욕심내면 제자키우고 돈 더 벌 수 있는데 ㅋㅋㅋㅋ 여기 철 모르는 사람들 해보지도않고 머리속으로만 세상 욕심 끝도없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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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그레이스 호퍼작성자*
2024.06.09
욕심내서 돈 많이 벌수 있는 학교가 어디까지 인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수도권 상위+지거국 이외에는 회사사람들보다 더 안좋아보이는데
2024.06.09
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서 돈 잘벌어다주는 학과가 아니라면 학과가 문닫거나 해서 잘리는 '테뉴어' 받은 교수들도 앞으로 더 생겼으면 생겼지 줄어들것 같지는 않네요.
2024.06.0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글쓴이 말대로면 행시, 변리사 회계사 수의사 약사 다 대기업보다 구리네요 ㄷㄷ
대댓글 6개
도도한 그레이스 호퍼작성자*
2024.06.09
행시는 주변에서 된사람 보니 대기업보다 못버는건 맞는것 같고, 변리사 회계사 수의사 약사는 자격증도 남고 괜찮은 듯
예시가 교수랑 동급은 아닌것 같음
2024.06.0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변리사 약사 수의사 분들 교수 임용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뭔 ㅋㅋㅋ
2024.06.0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네요 역시
2024.06.09
변리사 회계사 수의사 약사는 라이센스를 이용해서 개업해서 죽을때까지 할수 있다는 점에서, 본인 적성에만 맞다면 교수보다 더 나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6.10
죽을 때까지 하지 말고 사람둬서 일할 생각 해야지…40대만 되어도 힘들어요. 밤새면 힘들고…
2024.06.2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대부분 40대 되면 페이약사 두고 일은 안합니다. 골프치러 다니거나 부동산에 빠지죠.
2024.06.09
미국취직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교수보다 좋은직업 거의없을텐데
2024.06.09
교수보다 좋은 직업 없지 - 테뉴어 따고. 그 과정까지의 삽질이 심하기 때문에 현직들 불만글이 올라오는겁니다. 저도 현직이고, 현직들도 교수 결과적으로 좋은거 아니까 하고 있는거죠. 그치만 불만은 가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미래에 좋다고 지금 감내해라 는 정주영식 마인드입니다. 미래보다 현재를 중시하는 현 트렌드 상 대기업 친구들을 보면 당연히 현탐 옵니다. 그렇게 쉽게 짜르지도 못하는데 학계에 몸담은 사람들과의 대화랑 회사에 이미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직에 대한 안정성에 대해 논하는 것 부터 완전 다른 세상입니다. 학계에서 기업은 마치 40대 중반 되면 협력업체 좌천당하거나 치킨집 해야 하는 걸로 묘사가 되곤 하는데, 글쎄요.
2024.06.09
애초에 돈만 보고 직업을 선택하는게 얼마나 의미가 없는건지 모르는 사람들 많구나... 연구하고싶으면 교수하는거고 아님 회사가는거지 이것저것 따지는걸로 각자 인생을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남이 어떻게 사는지 노려보지 말고 네 인생을 살아... 쫌
대댓글 4개
2024.06.09
그리고 교수가 꿈이라면서 대형과제 딸 자신도 없음? 직접 발로 직접 뛰어서 컨설팅, 세미나, 기술이전으로 부수입 벌 자신도 없으면 교수 안하는 게 맞음. 직접 돈 벌 자신 없으면 회사나 들어가서 남의 돈 받으셈.
2024.06.09
젊은사람들은 그 대단한 직업이 영원불멸할거라 생각하는데, 현실은 만 65세 정년 지나면 사라지고, 가족과 돈, 그리고 소수의 주변 친구들 말고 아무것도 남지 않게됨. 심지어 학자로서 대단한 명성을 쌓은분들조차, 학회 소식지에 사망후 부고소식 한줄 딱 올라오고 끝난다. 그래서 이걸 깨달은, 정년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중년들 입장에서 돈에 더 집착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2024.06.09
본인 레거시를 만드는 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단순히 교수 임용됐다고 자동으로 뭐가 생기고 보장되는 줄 알았나? 착각 쩌네. 제자들 양성은 안합니까? 교육, 연구, 학술적 발전, 논문, 책 등등 그건 그냥 퇴임하자마자 사라지는 먼지임? 그리고 누가 돈 벌지 말라고 했나 그것도 알아서 벌면 될 것이지 언제까지 월급 낮아요 징징댐..? 이해가 안되네.
2025.02.06
그건 교수만 그런게 아니라 다 똑같지 않냐.. 정치인이라고 할 게 아니면 65세 넘으면 자기 주변인들이랑 자기 인생 사는거지
2024.06.0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본문이랑 댓글보니 글쓴이의 직업 선택 기준은 돈뿐인것 같음. 누적 소득, 버는 돈에 대한 얘기만 함. 그럼 글쓴이는 교수안되는게 맞음
대댓글 4개
2024.06.09
임금 동결 등으로 인해서 지난 10년간 교수 연봉이 대기업 등에 비해서 너무 안올랐고 결국에는 신임 조교수가 학사졸 대기업 초봉 수준으로도 못받는게 현실인데, 저런 불만이 생기는건 당연하지 않나? 김박사넷도 그렇고 하이브레인넷도 그렇고, 이런 글을 쓰면 꼭 추잡하게 돈 이야기를 한다고 까는 고고하신 분들이 여전히 많은게 정말 안타까울 따름임.
돈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뭐 푼돈 받아가면서 평생 월셋방 전전해도 연구를 할수 있다면 삶이 만족스럽고 그런 분들이라면 이해는 하겠다만, 결국 대부분 사람 입장에서 본인이 행복하려면 자기 주변환경에서 만족을 주어야하고 그런 환경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돈이라는 요소를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음.
지금이야 학사졸 대기업 초봉 수준과 비교되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서 점점 교수의 대우는 대기업과 비교했을때 열악해졌음 열악해졌지 개선되기는 어렵고,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어떨까? 그때는 신임 조교수가 학사졸 대기업 초봉의 60, 70% 수준의 임금을 받게 되는게 현실이 될거라고 봄. 그런 순간이 오더라도, 이렇게 '이 돈만 밝히는 젊은놈들'과 같은 댓글들을 다는 사람이 많겠지?
2024.06.09
학사졸 대기업 초봉?? 아니 뭔 나는 박사졸 대기업 초봉이랑 비교하는 줄 알았네 ㅋㅋ 그냥 모르고 하는 소리들이었구나 ㅋㅋㅋ
2024.06.10
박사졸 대기업 초봉에 비해선 당연히 밀리고요… 성과급 받는 학사초봉에 비해서도 계약연봉은 밀리죠.
이런말 하면 꼭 돈벌려고 교수했나 이런소리 나오던데, 솔직히 10년넘게 연봉 동결수준이었는데 이게 앞으로 미래 10년간 지속되면 아무도 교수직 하지 않게 될겁니다. 이걸 타파하려면 지금부터라도 교수 임금에 대한게 공론화가 되어야하는데, 나름 기득권(?) 취급을 받는지라 그러기가 쉽지 않죠. 심지어 교수들이 큰 돈 벌고 연구비를 개인 돈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2024.06.09
당장 수입이야 대기업이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사회적인식, 미래, 자율성 등 모두 고려하면 교수 압살이지
2024.06.09
목표가 돈이면 기업 가야죠
2024.06.09
그냥 교수 도전하고 싶은 사람만 하세요…돈 걱정이면 회사가고…
도도한 그레이스 호퍼작성자*
2024.06.09
댓글 보니 결론적으로 돈-> 대기업, 자율성-> 교수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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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근데 요새 신임교수들 굴리는게 디폴트라서, 테뉴어 받기 전에는 교수가 대단한 자율성을 가졌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학교 입장에서 학령인구 감소 리스크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요새 뜨는 일부 학과 제외하고는 나가는 교수가 n명이면 들어오는 신임교수는 n명보다 적어서, 과거에는 여러명이 하는일이 점점 한두명이 도맡아 하게 될거라 봅니다. 이게 요새 한국의 여러 직군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공통적으로 젊은이 숫자 감소와 관련이 있죠.
2024.06.10
목표가 돈이면 미국 빅테크나 창업을 하셔야죠... 혹시 돈이 최고라 생각하면서 국내 대기업 좋다고 말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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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그레이스 호퍼작성자*
2024.06.10
대기업은 저녁도 있던데요 거주지도 수도권인 경우가 많구
2024.06.10
하브넷 김박사넷 차이는 정교수들 vs. 조교수들 차이도 있지만 교수외의 주 구성원들이 교수지망생들 (포닥들) vs 교수는 신포도라고 여기는 학생들 이라는 차이도 있어보임. 어차피 여기서 교수지원가능한 사람자체가 극소수라..
2024.06.10
대기업이랑 교수 진로를 두고 고민할수는 있는데, 요즘 대기업 가서 뽕맞고 교수 후려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이상한 답이 너무 많이 달림. 교수가 얼마 버는지 아예 모르고 현실감 없는 소리하고 대기업이 직업중에 최고인줄 앎. 그러다가 팩폭맞고 현실 마주할 것 같으면 어차피 미국 빅테크 아니면 돈 못버는거 다 똑같다고 미국행이 유일한 답이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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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코로나 이후 임금격차가 두 배로 벌어져서... 생각보다 크지 잡 시큐리티도 대기업 정년도 애들이 줄어서 곧 늘어날 것 같고 학교는 애들이 줄어서 통폐합되는중이고
2024.06.10
대기업 뽕맞고 교수를 후려치고 대기업이 최고인줄 안다? 그런 정신나간 인간들도 있긴하겠지만 다 그런건아님 ㅇㅇ 일단 나는 학위과정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거기다 기약없는 포닥 낭인 생활까지 견뎌내야 비로소 얻을수있는 교수라는 직업의 보상이 이것밖에 안된다는 현실이 도무지 이해가 안됨.. 물론 돈이 직업 선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아주 중요한 요소인건 맞으니까
이제 졸업 앞두고있는데 맘같아선 학계에 더 남고싶지만 언제 내분야 자리가 날지도 모르고 나이먹어가는데 계속 푼돈받고 있을순없다 생각해서 일단 기업가는걸로 선택했음.. 나같은 생각하는 사람 요즘 박사들중에 많을것같음
2024.06.10
그게 아님. 김박사넷은 학생이 많고, 하이브레인넷은 포닥이 많음. 교수직에 대한 절실함, 또는 갈망/선망의 정도가 다름. 김박사넷이 당연히 자조적으로 변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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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솔직히 이게 맞지.. 교수되기가 얼마나 힘들지 아니까 학생 (우리) 입장에선 대기업도 좋아보이는거지... 근데 막말로 교수시켜준다고 하면 누구나 업드려 절하고 갈듯..
2024.06.10
엄카쓰면서 교수직 생활하는 사람들이 젤 부러움. 부와 자율성을 양손에 쥐고 살면 얼마나 즐거울까.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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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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