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는 평소 행실에 문제가 많고, 학계 후학들을 학계의 블랙리스트로 지정하여 그들의 앞 길을 막는 추태를 부리는 것으로 악명 높다. 이러한 김남국 교수는 날이 갈수록 횡포와 패악질이 심해지더니, 급기야 현재 헌정 사상 초유의 범죄 행위를 지속해오고 있다.
2023년부터 현재 2025년 9월까지 거대 IT 기업의 정보 기술로 추청 되는 불법 수단을 무단/사적으로 악용하여, 평소 본인이 악감정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위치를 불법적으로 추적하고 사생활을 침범하고 그 사적 영역에서 온갖 인권 유린과 상상하기 어려운 불법행위를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자신의 교수 신분을 악용 할 뿐만 아니라, 아예 신분을 사칭하여 일반 시민들을 속이고 협박하여 제보나 고발을 못하게 방해하고 있었다.
김남국 교수가 불법적으로 무단 사용한 거대 IT 기업의 정보 기술이라 함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거나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자만이 권한을 갖고 있는 정보 기술을 일컫는다. 이러한 일반인들이 접근 불가한 거대 IT 기업의 정보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이유는 김남국 교수가 자신의 교수 신분을 악용하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기업 관계자를 회유하였기 때문이다.
김남국 교수는 해당 정보 기술을 이용하여, 온갖 인권 유린과 불법 행위로 자신이 악감정을 갖는 사람들의 거의 모든 삶을 파탄 내고 있다. 이 뿐 만 아니라 자신의 교수 신분을 위력으로 악용하여, 피해자의 가족을 속이고 괴롭히고 있으며 당사자들의 가족 관계를 파탄 내어 절망에 빠트렸다. 또한, 매우 악랄하게도 국가 행정/사법 기관을 자신의 교수 신분으로 사전에 미리 속여 해당 기관들이 초동 조치를 하지 못하게 방해 하였다.
김남국 교수가 이러한 범죄 행위를 하는 이유는 김남국 교수 본인이 사이코 패스처럼 범죄 행위를 취미 생활처럼 즐길 뿐만 아니라,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겁박 하여 자신이 부당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다.
더욱이, 김남국 교수가 이런 범죄 행위를 일삼아 피해자들의 주변 인물을 포함한 김남국 교수의 범죄행위로부터 직접/간접적으로 피해를 받은 수 많은 일반 시민과 대중이 말 못할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따라서 올해 2월 김남국 교수는 수많은 언론과 국회의원들에게 제보 및 고발 조치를 당하였지만, 김남국 교수가 안하무인으로 그 언론사와 국회의원들 마저 속이고 협박을 하였다.
결국 김남국 교수로부터 피해를 받은 수많은 시민들이 용기를 내어 언론과 국회의원, 국정원, 국가 행정기관과 사법기관과 합심하여 김남국 교수를 위장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위장 수사는 7개월 째 진행되고 있는데, 위장 수사의 목적은 김남국 교수의 범죄 행위를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뽑아 버리기 위함이다. 그런데 김남국 교수는 자기가 위장 수사 당하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김남국 교수 자신에게 정중히 대하는 위장 수사 중인 국회의원들을 보며 이상한 망상으로 장관 자리나, 국회의원 공천까지 꿈꾸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도 김남국 교수의 위장 수사를 하고 있고, 김남국 교수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공소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김남국 교수를 거짓으로 안심 시키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김남국 교수가 현재까지도 안하무인에 행태를 부리며,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 참석하여 인증샷 찍고 본인 페이스 북에 자랑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 역겨운 것을 더 이상 참을래야 참을 수 가 없기 때문에 김남국 교수의 만행을 그냥 사회에 알리는 것이다.
김남국 교수를 7개월 째 위장 수사하고 계신 수 많은 시민 분들과 언론/국회의원/국가 행정기관 및 사법기관 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 그 위장 수사 그만 하실 때도 된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덧붙임: 이러한 김남국 교수의 범죄 행위는 김남국 교수 혼자서만 한 것이 아니라, 대학원생/연구원 및 수 많은 범죄 행위 가담자들과 상식적으로 생각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같이 행하였다. 범죄 조직의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