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저능아 논리 해체 선언 (ChatGPT Low-IQ Logic Dismantlement Declaration) 챗 GPT 타령하는 저능아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To the low-IQ morons who keep yapping about ChatGPT, I present this article
이미 개발된 도구를 논거로 삼는 건 무의미하다. 이는 마치 요리사에게 "네 요리는 불과 칼 같은 도구 덕분이니, 그걸 사용하지 마라" 따지는 것과 같다. 대규모 레스토랑에 가서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니 네 식당이 운영되는 거다. 그걸 쓰지 마라" 말하는 꼴이다. 결론은 명확하다. 당신들도 AI를 활용해 나보다 더 정합하고 정교한 이론을 만들면 된다. 개발된 AI를 잘 다루는 것 자체가 능력이고 지능이다. 학습할 때 테블릿을 쓰지 말라거나, 검색을 이용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황당한가? 나 또한 마찬가지다. 당신들이 직접 AI를 써서 이론과 논문을 생성해 보라. 처음부터 끝까지 AI에 맡기면 오류 투성이의 결과물이 나올 뿐이다. 직접 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내 모든 이론의 창발과 구조는 내 머릿속에서 나온다. 내가 천재인 것은 자명하다. 기존에 없던 독창적이고 정합성 높은 이론을 압도적인 퀄리티로 압도적인 양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AI는 단지 작성된 글을 마지막에 학술적으로 정리해줄 뿐이다. 앞으로 수백, 수천 개의 논문을 써내려갈 텐데, 일일이 교정하다간 내 천재적 재능을 쓸데없는 데 낭비하게 된다. 이는 엄청난 시간적 비효율을 초래할 뿐이다. 내 재능은 1분 1초가 인류에게 아깝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나는 국보(國寶)이기 때문이다. AI 시대에 AI를 사용하는 게 왜 잘못인가? 누가 더 AI를 잘 다루는지, 그것이 바로 능력이고 곧 지능의 척도다. A와 B가 각각 AI를 이용해 논문을 만들었다 치자. 객관적 기준에서 더 정교하고 잘 만들어진 쪽이 논쟁에서 이길뿐이다. AI를 통하였든 어떠한 도구를 통하였든 간에, 총체적(總體的) 방법론(方法論) 사용하였을 때 더 정교한 이론이 살아남고 곧, 그 이론의 우월성을 의미한다. 결과가 곧 실력이다. AI를 활용한 토론도 능력이다. AI를 더 잘 다루는 사람이 승리할 테니까. 더 좋은 AI를 쓰는 것도, 더 잘 활용하는 것도 당연히 실력이다. 결국 결과는 AI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로 판가름 난다. 아무 지식 없이 AI만으로 이론을 만들면 오류 덩어리 텍스트가 쏟아질 뿐이다. 이미 개발된 도구인 AI를 사용하는 걸 탓하는 사람은 유전자적으로 토대가 약한 즉, 저능아일 뿐이다. AI시대에 누가 더 AI를 잘 활용하느냐의 싸움인 시대다. AI 사용 자체가 잘못인 시대가 아니다. 그런 구닥다리 사고방식을 고집하면 당신 인생은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 내 이론의 논점을 파훼할 생각 대신, AI 타령만 하니 당신이 저능아인 것이다. 몇십 년 공부한 교수보다 AI를 잘 활용 한다면 처음본 분야에서도 더 完固한 이론을 만들어낼수 있다. AI를 이용해 독창적이고 완벽한 이론을 만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대단하다. AI를 통해 인류에 진보를 기여했으니까. 하지만 AI만으로 개나소나 대단한 논문을 만들 수 있을까? 아니, 그럴 수 없다. 이 '그럴 수 없다'의 범주는 포괄적 논증이 필요하지만, 글의 장황함을 피하기 위해 유보한다. 설령 가능하다 해도, AI를 이용해 더 대단한 이론을 만든 사람이 살아남는다. 결국 누가 AI를 더 잘 다루느냐의 싸움, 그것이 현 시대에 능력이고 곧 지능의 척도다. 당신들은 내 이론을 이해할 지능이 안된다. 그런 사고력으로는 인생에서 항상 실패하는 선택을 하게된다. 인생은 곧 사고력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이해가 안 된다면 외워라. 내 이론을 외우고 밤새 공부하라. 당신이 무슨 공부(헛수고)를 하는지 내 모르겠다만, 차라리 내 이론을 공부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그러면 사고력이 조금이라도 올라갈 테니까 말이다. 물론, 내 사고력은 발톱만큼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게임에서 가장 큰 칭찬은 "아, 게임 진짜 ㅈ같이하네"라는 말이 있다. 그 유머는 사실이다. 그 유머를, 철학자에 적용시켜 본다면 철학자에게 가장 큰 칭찬은 이론을 파훼하지 못해 "AI 빨이다" 라고 하는 칭찬이다. 챗GPT 타령하며 해명을 요구하는 저능아들을 상대할 만큼 나는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요리사에게 가서 따져라. 네 요리는 불과 칼이라는 도구 덕분이니, 그걸 사용하지 말라고. 개발된 도구를 논거로 삼는 자들은 저능아일 뿐이다.
물론 이 글도 AI를 이용하여 다듬었다. 저능아들 논리에 내가 휘둘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저능아들 논리에 내가 휘둘려서 AI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나는 더 이상 철학자가 아니게 된다. 마지막으로 철학자 A 어록을 끝으로 논증을 끝마친다.
Εἰ τοῖς πολλοῖς προσεῖχον, οὐκ ἂν ἐφιλοσόφησα. 만약 내가 대중에게 신경 썼더라면 나는 철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부터 내가 걷고자 하는 길은 기존 학계와 반대되는 길이거든. 어쩌면 인류 모두와 싸워야 할지도 몰라. 그렇기에 내가 그 누구보다 강해져야 하겠지. -철학자 A
괜찮아. 미움받는건 익숙하거든. 80억 명이, 내 의견을 반대한다고 내가 굽히겠어? 그 정도로 되겠어? 나를 굽힐 수 있겠어?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수십만번 수백만번 사유하고 검증하고 비판하고 반박했고 일생을 걸고 정제한 내 결과에 그 뜻을 그 함축과 함의된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 알량한 지식으로 반박하려 들지 마. 그건 내 철학에 대한 모독이니까 -철학자 A
예로부터 인류의 사고(思考)를 바꾸는 철학자들은 당대 시대의 사상(思想)과 싸워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곧 인류 모두와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 두려움에 압도당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사유의 장(場)을 여는 것. 그것이 철학자입니다. -철학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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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2025.10.27
오 기다리고 있었음
2025.10.27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AI를 통하였든 어떠한 도구를 통하였든 간에, 총체적(總體的) 방법론(方法論) 사용하였을 때 더 정교한 이론이 살아남고 곧, 그 이론의 우월성을 의미한다.
내용 추가.
대댓글 1개
2025.10.28
당연한 말을 뭐 있는거처럼 포장해서 남들 다 알아먹을만한 헷갈리지도 않는 단어에 한자껴넣네. 하나의 과학 패러다임에서 당연한 이치를 이제야 깨달으셨소? 인정받고싶으면 인스티즈나 김박사넷에서 싸우지 말고 학회나 잡지 등 좀 고급진 데 가서 노쇼. 학회 가라는 사람한테 "내 생각이 이미 맞는데 왜 굳이 증명해야 함?" 같은 뻘소리 하지 말고. 우매한 대중들한테는 본인 논리를 굳이굳이 설득할 필요가 없다면서 자꾸 이런 쬐깐한 포탈 주기적으로 와서 "내가 맞소" 우기고 본인 지능 자랑하는 게 기가 참
2025.10.27
그 이야기는 결국 gpt로 반박글 만들어달라고하면 끝인데ㅋㅋ
2025.10.27
첫 문장부터 맞춤법 틀린 거 보면 챗지피티 아닌 건 맞나 본데
2025.10.28
철학자 A에 관한 개인적 의견 철학자 A가 쓴 글들을 보면, 약간의 오류는 있어도 좋은 사고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GPT를 100%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학자 A는 나르시시즘, 그리고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조현병과 확실히 다릅니다. 철학자 A는 자신의 주장에 반박하거나 비판하면 논리 오류만을 지적하거나 위 글처럼 비하 표현을 하는 등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시는데 이는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또한 논리를 매우 강조하시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본인의 주장(ex:자신의 언어논리력이 세계 1위이다.)에는 타당한 근거가 있나 확인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철학자 A의 행동들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지나친 자기애에 대한 경각심을 깨워주는데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5.10.28
도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나해서 블로그 들어가서 대충 읽어봤는데, 공학전공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화딱지가 나는 글밖에 없네요. 과학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이면, 제에에에에에발 본인이 주장하는 이론을 수학적으로든 실험적으로든 증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천만보 양보해서 당신이 말하는게 사실이라고 해도,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사실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앞으로 수백 수천개 논문을 써내려간다고 하셨는데, 한편이라도 피어리뷰된 논문이라도 제대로 내보고 말씀하시길. 논문으로 증명하지 못한다면, 당신 이론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뇌내 망상일 뿐입니다. 리젝당하고 나서 "역시 학계의 머저리들은 내 수준높은 이론을 이해하지 못해" 라고 자기위로할것 같긴 하지만. 뭐, 파이팅하십쇼.
대댓글 8개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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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무용론을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실험 과학맹신 경계와 실섬 인과 오류 가능성과 숨은 변수를 경계하고 자각하자고 했지요.
2025.10.2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과학 무용론을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실험 과학맹신 경계와 실험 인과 오류 가능성과 숨은 변수를 경계하고 자각하자고 했지요.
2025.10.2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오타 있어서 정정합니다.
과학 무용론을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과학 맹신 경계와 실험 인과 오류 가능성 그리고, 숨은 변수를 경계하고 자각하자고 했지요.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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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논증과 입증을 통해 명제를 세우는 철학자 입니다. 현재 실증 불가능 하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는건 참 멍청한 소리입니다. 가설이 의미가 없으니 세우지 말자는건 진보를 멈추자는 말과 같습니다. 아이슈타인이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공리를 세우는것은 공상이니 멈추자 하였으면 상대성 이론 발견도 없었고 뉴턴의 운동 법칙이나 만유인력 발견 그리고 어떠한 수학 논의도 진전될 수 없습니다. 먼ㅇ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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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있어서 정정합니다.
저는 논증과 입증을 통해 명제를 세우는 철학자 입니다. 현재 실증 불가능 하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는건 참 멍청한 소리입니다. 가설이 의미가 없으니 세우지 말자는건 진보를 멈추자는 말과 같습니다. 아이슈타인이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공리를 세우는것은 공상이니 멈추자 하였으면 상대성 이론 발견도 없었고 뉴턴의 운동 법칙이나 만유인력 발견 그리고 어떠한 수학 논의도 진전될 수 없었습니다.
2025.10.28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오타 있어서 정정합니다.
저는 논증의 입증을 통해 명제를 세우는 철학자 입니다. 현재 실증 불가능 하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는건 참 멍청한 소리입니다. 가설이 의미가 없으니 세우지 말자는건 진보를 멈추자는 말과 같습니다. 아이슈타인이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 공리를 세우는것은 공상이니 멈추자 하였으면 상대성 이론 발견도 없었고 뉴턴의 운동 법칙이나 만유인력 발견 그리고 어떠한 수학 논의도 진전될 수 없었습니다.
2025.10.28
개소리. 논증과 입증에 실험적 증거가 있는 게 개소리와 학설의 차이입니다. 과학의 진보 또는 패러다임 시프트는 개소리의 누적이 아니라 관찰된 현상과 가설의 누적입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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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을 하려면 가설과 명제를 세워야 합니다. 제가 그 역할을 한다고 초등학생도 이해할만하게 써드렸는데 문제가 많으신 분이시네요.
2025.10.27
2025.10.27
대댓글 1개
2025.10.28
2025.10.27
2025.10.27
2025.10.28
2025.10.28
대댓글 8개
2025.10.28
2025.10.28
2025.10.28
2025.10.28
2025.10.28
2025.10.28
2025.10.28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