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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0 발급 후 진학 학교 변경, 행정적으로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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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2026년 가을학기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 중인 공대 계열 지원자입니다.

주변에 비슷한 사례가 없어, 김박사넷 이용자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6년 가을학기에 총 4개 학교에 지원했고, 그중 3개 학교에서 풀펀딩 오퍼를 받았으며, 1곳은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먼저 합격한 학교는 랭킹 Top 200 수준의 학교인데, 해당 지도교수님께서 제가 오기를 매우 강하게 원하셨고,
예정된 일정보다 빠르게 풀펀딩 오퍼 및 행정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다른 학교들에서는 인터뷰만 진행되었을 뿐, 합격 여부가 전혀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약 2달 전)

그 결과, 해당 학교의 오퍼를 수락했고 I-20 발급까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비자 인터뷰 예약까지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정말 가고 싶었던 Top 20 수준의 학교에서 풀펀딩 오퍼를 받게 되었고,
현실적으로 해당 학교로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Top 200 학교의 교수님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여기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자 인터뷰 자체는 취소하면 될 것 같은데, 이미 Top 200 학교에서 발급된 I-20를 취소하고, 해당 학교에 진학하지 않겠다고 교수님께 말씀드리는 과정에서 행정적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I-20 취소로 인한 위약금 또는 행정상 불이익 또는 추후 미국 비자 발급이나 SEVIS 기록에 문제가 되는 경우 또는 학교나 지도교수 측에서 법적·행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와 같은 부분들이 걱정됩니다.

혹시 I-20 발급 이후 더 상위 학교로 진학 방향을 변경해보신 분,
또는 유사한 사례를 알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 공유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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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2.15

처신을 잘못했네요. 오퍼 억셉까진 괜찮은데 아직 다른 학교 결과도 없이 비자까지 진행한건 좀 나갔네요. 핑계를 잘 대서 늦췄어야합니다.

법적으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깊이 생각할 거 없이 비자관련 변호사랑 상담한번 하고 새로운 비자 프로세스 시작하세요. 미국 정부입장에서는 인터뷰 중 물어보고 기존거 중지하는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될겁니다.

기존 학교와 교수는 화나겠지만 할 슈 있는 제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Deposit을 넣어놨다면 그건 안돌려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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