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중하위권 학교 화학공학과에 재학중인 이제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멍청하게 아무생각없이 살아오며 매우낮은 학점을 유지하다가 3학년부터 정신차리자는 생각으로 2점대초반에서 3점대 중반까지 올렸습니다(4.5만점) 늦게나마 공부에 대해 흥미가 생기기도 했고, 아무 스펙도 없는 저로써는 취업도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배터리, 고분자 계열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점이 매우낮기도 하고 아무 스펙이 없어서 자대 혹은 비슷한 수준의 랩실을 알아보고 있는데 컨택전에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학점을 올리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4-1을 마치고 컨택을 하게되면 너무늦을까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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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쑥스러운 피에르 페르마*
2023.02.22
비슷한글 어디서 본거같은데 똑같은들 반복해서 올리는건가
학점 낮은거 알고있으니 높은수준의 타대는 어려울거고, 비슷한 수준이라면 자대가 나음 자대진학은 이쪽에 물어볼게 아니라 교수한테 직접 찾아가서 얘길 하셈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