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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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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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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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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김GPT같은 ㅈ같은거좀 없애라. 최신순이나 공감순 이런거라도 만들어두던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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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하이브레인처럼 배너광고는 이해하겠는데 뭔 팢업이 이렇게 많음? 야발 야동보러가도 이정도까지는 안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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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목공학과 석사과정 졸업을 앞둔 학생으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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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목공학과 석사과정 졸업을 앞둔 학생으로 진로에 관해 너무도 고민이 되는 상황이라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먼저 저는 지거국(부산,경북,전남)의 토목공학과를 학사로 졸업하여 자대의 건설관리(CM)연구실로 석사과정을 진학하였습니다.
학사과정동안에는 VE공모전이나 CM수업을 들으면서 관련분야에 흥미가 갔고 이 분야에 있어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석사과정까지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석사졸업을 앞둔 이 시점인데요...
다행이도 석사학위논문은 잘 마무리하여 졸업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도교수님은 자대로의 박사지원을 권유하시는 상황이고 집에서는 취업을 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지금 취업을 하는 것이라면 시공업체를 지원할 생각이며 공기업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박사를 잘 마무리한다면 아무래도 국내박사이기에 학교에 남아있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대기업 취업이나 관련 연구원, 연구소에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거는
1. 토목공학 특히나 CM분야에서의 박사과정을 하였을 때에 대기업에서의 인력 수요가 많을까요?? 또한, CM분야(리스크관리/VE)쪽이 유망한 분야인지요? 연구실에 선배들이 어디로 취업을 햇나 살펴보면 CM회사쪽으로 가신 분이 1명, 지금 현재 풀타임 박사가 한명 입니다. 저희 연구실이 대형랩은 아니고 또한 선배들이 많이는 없엇어서 고민이네요 ㅠ
2. 제 가정형편이 넉넉치는 않습니다. 지도교수님은 월 200의 금전적인 지원을 약속하셧지만 박사과정(3~4년)기간 동안의 급여로써 선택해도 되는 것인지?
3. CM 석사과정만을 졸업한 저로써는 지금 현재 취업을 알아보니 제 전공을 살리기는 너무 역부족이고 지금 입사를 한다면 학사과정을 졸업한 학생들과 동일선상에서 달리기 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취업을 하는것이 올바를 선택인지 박사과정을 거쳐서 좀 더 공부를 하고 전문가가 되어서 취업을 하는 것이 맞는지요?
4. 사실 박사과정동안 논문실적(리스크관리 및 VE)을 쌓는다면 이 점이 취업을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혹시 이러한 제 생각이 잘못되고 현실과 많이 다른지요???
먼저 저는 지거국(부산,경북,전남)의 토목공학과를 학사로 졸업하여 자대의 건설관리(CM)연구실로 석사과정을 진학하였습니다.
학사과정동안에는 VE공모전이나 CM수업을 들으면서 관련분야에 흥미가 갔고 이 분야에 있어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석사과정까지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석사졸업을 앞둔 이 시점인데요...
다행이도 석사학위논문은 잘 마무리하여 졸업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도교수님은 자대로의 박사지원을 권유하시는 상황이고 집에서는 취업을 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지금 취업을 하는 것이라면 시공업체를 지원할 생각이며 공기업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박사를 잘 마무리한다면 아무래도 국내박사이기에 학교에 남아있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대기업 취업이나 관련 연구원, 연구소에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거는
1. 토목공학 특히나 CM분야에서의 박사과정을 하였을 때에 대기업에서의 인력 수요가 많을까요?? 또한, CM분야(리스크관리/VE)쪽이 유망한 분야인지요? 연구실에 선배들이 어디로 취업을 햇나 살펴보면 CM회사쪽으로 가신 분이 1명, 지금 현재 풀타임 박사가 한명 입니다. 저희 연구실이 대형랩은 아니고 또한 선배들이 많이는 없엇어서 고민이네요 ㅠ
2. 제 가정형편이 넉넉치는 않습니다. 지도교수님은 월 200의 금전적인 지원을 약속하셧지만 박사과정(3~4년)기간 동안의 급여로써 선택해도 되는 것인지?
3. CM 석사과정만을 졸업한 저로써는 지금 현재 취업을 알아보니 제 전공을 살리기는 너무 역부족이고 지금 입사를 한다면 학사과정을 졸업한 학생들과 동일선상에서 달리기 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취업을 하는것이 올바를 선택인지 박사과정을 거쳐서 좀 더 공부를 하고 전문가가 되어서 취업을 하는 것이 맞는지요?
4. 사실 박사과정동안 논문실적(리스크관리 및 VE)을 쌓는다면 이 점이 취업을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혹시 이러한 제 생각이 잘못되고 현실과 많이 다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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