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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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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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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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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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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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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음성 처리를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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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년 전기 석사 진학을 희망하는 인공지능 관련 학부생입니다.
아직 확실한 학업계획서를 써보지 않아서 그런지, 이전까지는 그저 계속 자연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음성처리에 확 꽂혀서, 음성처리 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일반 텍스트에 대한 자연어 처리는 몇 번 해보았으나, 음성처리 테스크는 한 번도 수행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은 음성처리 예시코드를 한 번 훑어보고 구경한게 전부라, 이론적인 흐름도나 기초적 지식만 대충 아는 상태입니다. 푸리에 변환을 이용해서 파장을 분리한다든지 등과 같은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음성처리를 잘 모르는데 막연히 그저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은 불안함도 들고, 김박사넷이든 학교 커뮤니티 어디든 음성 처리 관련 글이 적어서, 사람들이 음성처리 쪽으로 많이 안 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음성처리만큼 실용도 높은 분야에 사람이 없을 것 같진 않습니다. 제 주변에 자문을 구할 사람이 없어 제가 잘 못 찾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김박사넷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싶은 것은,
1. 일반 텍스트로 돼있는 자연어 처리나 몇 번 해보던 학부나부랭이가 제 수준을 모르고 음성처리를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주변에 음성처리를 하는 사람이 없어 난이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2. 음성처리 분야의 인기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실용도 생각하면 cv만큼 인기가 많아야 할 것 같은데, 그만큼 지원자가 있지는 않은 것 같아 의문이 듭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자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확실한 학업계획서를 써보지 않아서 그런지, 이전까지는 그저 계속 자연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음성처리에 확 꽂혀서, 음성처리 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일반 텍스트에 대한 자연어 처리는 몇 번 해보았으나, 음성처리 테스크는 한 번도 수행해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은 음성처리 예시코드를 한 번 훑어보고 구경한게 전부라, 이론적인 흐름도나 기초적 지식만 대충 아는 상태입니다. 푸리에 변환을 이용해서 파장을 분리한다든지 등과 같은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음성처리를 잘 모르는데 막연히 그저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은 불안함도 들고, 김박사넷이든 학교 커뮤니티 어디든 음성 처리 관련 글이 적어서, 사람들이 음성처리 쪽으로 많이 안 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음성처리만큼 실용도 높은 분야에 사람이 없을 것 같진 않습니다. 제 주변에 자문을 구할 사람이 없어 제가 잘 못 찾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김박사넷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싶은 것은,
1. 일반 텍스트로 돼있는 자연어 처리나 몇 번 해보던 학부나부랭이가 제 수준을 모르고 음성처리를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주변에 음성처리를 하는 사람이 없어 난이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2. 음성처리 분야의 인기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실용도 생각하면 cv만큼 인기가 많아야 할 것 같은데, 그만큼 지원자가 있지는 않은 것 같아 의문이 듭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자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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