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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s 석사 관련 글 잠깐 올려봅니다..

2022.08.08

6

2014

저도 미국 CS 석사 관련해서 이것저것 뒤적거려봤는데..

개네는 체계적으로 몇명뽑고 얼마나 지원하는지 나오더라구요..

탑스쿨들은.. acceptance rate라고.. 10퍼 언저리 수준이라네요.. 경쟁 워낙 치열해서...

10퍼센트면.. 아무리 자기가 스펙이 좋아도 10퍼센트의 합격률은 그냥 물떠놓고 기도하는 수준이라고 봐야..

캐시카우 석사라고하는데... 지원자들 부터가 스펙이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미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주로 인도나 중국인들은 미국 비자나 영주권이 어려우니까.

비자만 해결되면 취업하는데는 무리 없는 능력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H1B같은 경우에는.. 한국인도 힘들지만..

한국인은 그래도 영주권프로세스가 훨씬 수월해서 해볼만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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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2.08.08

컴공은 석사도 캐쉬카우가 아님
중국인 인도인 모두 빅테크 취업할라고 석사 오지게 쓰는데 뭔 캐쉬카우 ㅋㅋ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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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캐시카우 석사들 자체가 미국으로 취업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이예요. 애초에 비자문제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을 타게팅한거임

2022.08.10

퍼센트는 10퍼센트인데 지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펀세트라고 빡세다고 생각할 필요 없음. 그리고 캐쉬카우인 석사학위도 은근 많음… 컴공이 돈이 되니까. 레딧은 너무 믿지마셈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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