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대 면접을 보고온 학부생입니다.
면접장에 도착을 해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하지 않은 것인가요 아니면 서류에서 많이 탈락이 된 것인가요?
K대 면접을 갔을때는 Y대의 2배 3배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Y대는 1차 2차가 있었지만 K대는 바로 면접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합격을 했다고 봐도 무방한건가요? 면접도 대부분의 질문에 답변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아, 그리고 메일을 드렸던 교수님이 최종합격을 한뒤 연구실에 들어 올 수 있다고 답변을 받았는데, 이 경우 언제쯤 메일을 드리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합격을 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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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2.12.06
1. 서류컷도있겠지만 다른학교에 이미 붙어서 아예 안가는경우도 엄청많습니다.
2. 면접은 까봐야압니다ㅠ 아무도모르고 지원자가 없다고 무조건붙는다는 보장도 없어요. 없으면 없는대로 떨어트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y에서 그런건 거의 못봤네요
3. 최종합격하고 바로 보내셔도 무방합니다.
2022.12.06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