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1,3학년 학점 3. 후반 2학년 3점 극초반입니다. 현재상황 3-1까지 3.45/4.5
결과론적으론 공부를 안한것이 맞고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는 소규모 개인동아리 회장 맡아서 1년동안 동아리 키우고 총동소속 중앙동아리로 올리면서 동아리에 많은 시간을 쏟는 과정에서 공부를 등한시했습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면담이나 면접과정에서 저걸 얘기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입니다. 회사면 모를까 대학원 진학에서 저게 메리트 되지 않겠거니와 핑계로 인식되면 더 마이너스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그냥 바빠서 공부 못했습니다 이러면 싸가지없거나 싸우자는건데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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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3.12.11
그냥 솔직하게 말하셈 납득이 되면 이해하실거고 그래도 이해 안가면 받아들여야지
대댓글 2개
2023.12.11
아 판단은 어차피 교수님이 하실테니 제가 먼저 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는 말씀이네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11
이렇게 상대가 뭘 말하는지 정리해서 의사소통할줄 알면 교수님 아마 좋아하실겁니다.
글고 초인기랩 말고, 어차피 대부분의 면접은 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 걸러내는 용도라 봅니다
2023.12.11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고, 지금 나오는 학점대로 쭉 4학년까지 유지하면 최종 몇 정도 되겠다고 하면 될듯.
2023.12.11
대댓글 2개
2023.12.11
2023.12.11
2023.12.11
2023.12.11
대댓글 1개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