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많이 보는 유튜브 채널에 최악의 대학 순위 어쩌고 영상 올리면 지잡대 낄낄ㅋㅋ 이러지만
영국인들이 많이 보는 데 최악의 대학 순위 어쩌고 영상 올리면 바로 "영상제작자가 이 대학들에게 리젝 받았나보네 ㅉㅉ" 같은 말을 듣죠
랭킹이 떨어진다고 나쁜 대학, 거기 나온 인간도 하류 인간 이렇게 취급하고 들어가고 표현하는 순간
헤이트스피치로 간주되어 사회 매장당하기 딱 십상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모이면 서열을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기질이 있어서
학벌이라는 딱 줄 세우기 좋은 건수로 줄을 세웁니다
쉽게 말해 명문대 출신을 칭찬하는 문화와, 명문대생과 비명문대생을 차별하는 문화는 다른 것인데
둘이 뒤섞여 있는 이상한 문화가 한국에는 많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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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2024.03.11
연구실에서 왕따 시키고 발언권을 안 주고 뭐 이런 것은 드물다는 겁니다 <<<<<이거는 한국에서도 겁나 드물거 같은데요
대댓글 10개
심심한 마리 퀴리작성자*
2024.03.11
....... 생각보다 많습니다
2024.03.11
님 경험을 일반화 하지마세요
심심한 마리 퀴리작성자*
2024.03.11
섭섭하시면 베이지안 통계학 ㄱㄱ 주관적 확률로도 출발 가능함
2024.03.11
관심 없구요 정신병원 ㄱㄱ 주관적 판단으로도 전문의 상담하고 진단 가능함
심심한 마리 퀴리작성자*
2024.03.11
익명성이라고 말을 막하고 보시네 ㅋㅋㅋ;;; 왜 이렇게 흥분을 하셨어요
2024.03.11
망상을 일반화 하지 마세요 정말 역겨우니까;;
2024.03.12
겁나 드물거라고 말하지만 이 커뮤니티에서만 해도 SPK아니면 지잡이라고 내려치는거 보면 아닌거 같은데요?
2024.03.12
꽤 있음 Spk ㅋ 그냥 국가적으로 교육이 덜 됨
2024.03.12
김학사넷에서 spk미만잡 거리는애들 지방대나와서 spk대학원간 애들이란게 학계의 점심ㅋㅋ
2024.03.12
지방대 무시하는 김박사넷에서 무슨 소리누ㅋㅋ
2024.03.11
한국 영토가 작아서 그런 겁니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이 대학을 어디로 갈까요? 당연히 인서울 대학으로 갑니다. 집안에 돈은 별로 없는데 공부는 나름 열심히 잘 한 학생은 어디로 갈까요? 그런 경우 지거국을 갑니다. 미국의 영토 크기를 고려해 보세요
대댓글 1개
2024.03.12
한국인에게 더 많은 영토를!
2024.03.11
나라안에 "편안한 자리"가 부족해서 그런 것.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치고 박고 싸워야하는 구조임. 자원이 넘쳐서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면, 어떤 일을 하든 먹고 살만큼의 돈을 벌면 다들 관대해짐. 아니, 남에게 관심이 없어짐. 거의 제로섬 게임에 가까운 사회 구조라 누군가 갖고 있는 좋은 보물을 빼앗어야 나의 삶이 그나마 좀 나아짐.(사실은 그거 뺏어도 나한테 직접 오는건 없음) 그래서 권력을 가진자(사람을 돈을 주고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편하게 줄을 세우는 것임. 너네 내가 세운 줄에서 여기까지 하면 그래도 부자로 살 수 있고 거기까진 못들어도 여기까지하면 그래도 그럭저럭 먹고살고, 더 뒤에 선 애들은 먹고살기도 힘듬! 그 짓하기에 가장 쉬운 기준이 출신 대학임. 모든 국민이 똑같은 시험을 보게 되어 있어서 (또는 같은 방식의 전형을 치루게 되어있어서) 그나마 공정해보이는 방식임.
뭐 해석을 다르게 할 수는 있겠지만 본질을 살펴보면 줄을 세우는 것의 시작은 우리끼리가 아니고 그게 저 위에 누군가가 사람들을 평가하는 기준이기 때문임. 그리고 그 저 위의 소수의 누군가가 그 평가할 권력을 갖는다는게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임.
대댓글 1개
2024.03.1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일례로 중국도 자원이 부족한 나라는 아니지요. 다만 자원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을 뿐이죠. 대한민국 출산율로 난리던데, 적정인구가 2-3천만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면 어떨지 ㅎㅎ
2024.03.11
애초에 교육의 출발점이 달라서 그래요. 그리고 영미권 문화의 영향을 받다보니 그런 경향이 더 하구요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교육과 문화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 중 하나죠.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뿌리에 해당하는 문제 중 하나가 교육입니다. 단순 국어 수학 과학 사회를 어떻게 잘 가르치냐의 문제가 아니라 좀 더 철학적 의미의 교육이 거의 없다시피 하죠. 다양성에 대한 교육이 전무한 반면에 그저 줄세우기를 위한 교육만을 하니깐 이러는 겁니다. 그렇게 성장한 엘리트들이 어떤지 지금 우리는 확인하고 있죠? 판,검사 의사 그리고 과거의 교수사회 등 그 엘리트들이 나라를 이만큼 성장시켰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지만 다음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논의 없이 그저 현상만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 합니다.
뻔뻔한 존 스튜어트 밀*
2024.03.12
내 생각엔 이젠 학벌을 대놓고 차별하진 않지만 사회 여기저기 평가 시스템 자체가 학벌을 가를때 요구하는 평가와 매우 유사해서 결국 학벌 높은 애들이 사회 높은 곳 가게 되는 시스템임. 그래서 학벌주의가 안없어 지는듯함
2024.03.12
근데 보면 학벌로 낮다는 곳에서 온 친구 언행보면 소위 저렴하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어서 무의식중에 그럴 수 있음. '선'을 안지키고 그걸 당당함으로 포장하니까 나중에는 무시하게 됨.
대댓글 4개
2024.03.12
이게 순환 되는게 있음. 학벌 낮은 사람들을 무시함 -> 학벌 낮은 사람들은 무시를 많이 받다보니 열등감이 생김 -> 선을 안 지킴 -> 학벌 낮은 사람들을 무시함. 누구 잘못이라기 보다는 문화적으로 위아래 나누고 평가하는게 만연하다보니 이런 경향이 생기는 거 같음.
2024.03.12
그래서 넌 언 대학나왔어?
뻔뻔한 존 스튜어트 밀*
2024.03.12
그게 학벌주의임. 서울대 의대 앞에서 술먹고 길바닦에서 자는 사람 인터뷰영상보면 당당하게 밤새 술먹고 잤다고 인터뷰하는 의대생은 오히려 저런 인간스러움도 있어? 하고 바라보면서 지잡대생이 지잡대 앞에서 그러면 욕먹음
2024.03.15
나도 학벌 안좋은편인데, 솔직히 이거 맞는말이다. 숨겨진 속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학벌뿐만 아니라 학점까지도 말하는 품위랑 굉장히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더라.
2024.03.12
외국이 학벌 차별 더 심하지 않나요? 미국은 특정 대학 이상 아니면 지원조차 받지 않는 회사도 많은데
2024.03.15
작성자가 소속된 그룹이나 작성자 본인의 마음가짐이 문젠거 같은데 ... 학벌로 연구실에서 왕따 시키고 발언권을 안 주고 이런 건 인터넷 소설에 가깝습니다. 학벌 상관없이 일 잘하고 유능하면 그걸 누가 왕따시켜요 그런 사람이랑 일하면 나도 이득인데..
많이 배우고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일수록 위에는 위가 있고 학부 학벌이랑 무관하게 똑똑하고 잘하는 사람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대개 안그럽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개인의 문제구요. 그리고 그런 문제 있는 개인은 한국보다 미국 유럽이 곱절로 많고 편향도 심합니다
2024.03.15
미국도 한국처럼 학벌 엄청따짐 한국처럼 개방적으로 이야기는 안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한국보다 더 학벌 따지는 경우 많음
2024.03.11
대댓글 10개
2024.03.11
2024.03.11
2024.03.11
2024.03.11
2024.03.11
2024.03.11
2024.03.12
2024.03.12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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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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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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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2024.03.11
2024.03.12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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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2024.03.12
2024.03.12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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