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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그분 어글리 코리아네
소국민 주제에... 대국에 가서 몬소리임...
조지아텍 수준이 어떤가요?
12 - 뭐가요?진지한데 어설프게 공감하지 말아주세요
착한 선배들은 박사 안 하더라
38 - 익명커뮤에서 개차반 대댓 다는거보니 글쓴이도 남는축에 속할듯 ㅋㅋ
착한 선배들은 박사 안 하더라
22 - 그걸 여기있는 석사/박사 진학자 혹은 학생들이 어떻게 알겠음??
다만, 그런 분야가 있고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누군가는 그 험난한 길에 점을 하나 추가하는거고, 또 누군가가 다른 점을, 또 다른 누군가가 다른 점을 찍어서
결국에는 긴 선을 만들어내는거고....모두가 모여 점 하나씩 찍은 그 선을 보고 "A연구분야 핫하다!!" 라고 하는거고....
하고싶은말이 뭐냐구요? 자기가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또 잘 하다보면 결국에 성과나오고 하면 어떻게든 먹고살게 되어있습니다.
물리학 박사 전망이 어떤가요?
15 - 문과면 글쓰지말자ㅋㅋ
박사과정 9년차들이 소논문도 못쓰는 랩 ~
13 - 너는 그냥 자퇴해라 뭐가 문제임? 진짜 피곤하게 사네
연구비를 다른 연구에 사용하면…
11 - 박사과정 중에 자퇴하게 하는 건 진짜 쉽지 않은데..
지금까지 벌려놓은 연구과제 + 자퇴생들이 기존에 맡았던 거 마무리 님이 다 덤터기 쓰기 전에 나가세요
거기다 후임도 안 오면 더 노답임
학부연할 때 선배가 도망치래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선배들 자퇴함ㄷㄷ
21 - 고도로 발달된 교수는 chatgpt와 구분할 수 없다
교수님 제발 제 논문좀 GPT한테 쳐넣지마세요...
9 - 혹시 모르니 박제 온
“
걍 아무것도 모르면 방해라도 하지마세요.
왜자꾸 좆도모르면서 되도않는 피드백질 하겠다고 GPT한테 논문을 쳐넣으세요
이미 한번 IF 10점대 논문 당신이 수도없이 쳐넣는바람에 치팅떠서 힘든거 봐놓고도
나한테 같잖은 피드백이라고 보내는거 GPT한테 넣어서 만든거라 맞는내용이없는데
당신이 학부생보다 못하는거 알고도 들어왔고
어차피 내가 배우면 된다는 마음으로 여기까지했는데
왜자꾸 씨발 방해질만 하세요.
”
교수님 제발 제 논문좀 GPT한테 쳐넣지마세요...
18 - 평소에는 연구원들의 삶에 관심이 없다가.. 말을 아낍니다.
정부 R&D 예산 삭감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찾습니다.....
12
인생에 대한 고민
2024.07.29

저는 어릴 적부터 연구를 좋아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설탕은 왜 달지' 라던가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지' 같은 궁금증이 많았고요.
고등학교, 대학교 와서도 연구와 공부가 너무 좋아서,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대학원...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라는 짤이 그렇게 무서웠는데
막상 그 입장이 되니 이게 그리 재밋더군요.
'코끼리를 어떻게 냉장고에 넣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매일같이 하고, 거기서 가설을 세우고 답을 얻고 그게 실제로 작동했을 때, 그때만큼 짜릿한 순간이 없습니다.
내가 이런 발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다니! 난 천재야! 같은 느낌으로요. 자기 전에 다시 한 번 천재적인 발상에 감탄하며 자게 됩니다 ㅋㅋㅋㅋ '와 나 오늘 진짜 개쩔었다...'
덕분에 연구에 흥미를 느끼면서 열심히 연구한 결과, 주제도 대박이 터지고 협업 연구도 하나같이 좋은 결과들이 나와 석사 기간에 네이쳐컴 1저자로 투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연구를 잘하고, 좋아하고, 또 앞으로 훨씬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제 마음도 미국 박사를 가고 싶은데, 먼 기간 타지의 생활이 괜히 마음에 걸리네요.
연애를 하고 있는데, 제가 어려서 그런지 연인을 두고 타지에서 5년씩 있는다는게 너무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고,
또 만약 가더라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요. 우유부단하게 야망이냐 안정이냐에 대한 고민 속에서 선택을 못하고 있네요.
차라리 솔로였다면 끼얏호우 하고 미국으로 달려나갔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첫 연애여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마음 한 편으론 미국 박사를 가곤 훌륭한 연구자가 되어 서울 교수직으로 멋지게 돌아오고 싶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론 여자친구와 함께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학업은 그저 즐기면 되는 스도쿠 같은 느낌인데
학업을 위한 주위 환경, 인간관계는 훨씬 어렵고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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