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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교수라는 직업이 원래 남 논문쓴거 읽고 트집잡아서 반박하는게 직업인지라 일상생활과 논문 읽고 크리틱 할때 사람이 180도 바뀌기도 합니다.
원래 성격이 대단히 유하신 편은 아닌것 같네요. (적어도 일할때는?) 그런데 그렇게 감당이 안될만큼 화를 내시는게, 다른 선배들에게도 그러시나요, 작성자분께만 그러시나요?
다른 선배들에게도 모두 그러시면 정신승리를 하는 수 밖에 없는데, 원래 과학자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게 직업이고 인생 목표라서, 글을 읽고 설명을 들었는데도 이해가 안되면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과 함께 자연스럽게 화가 납니다. 그런데 '이해하지 못하는 나' 에게 화내는게 아니라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저사람' 에게 화를 내는 타입이시군요. 어쩔수 없습니다. 발표 끝난날에 같이 욕먹은 사람끼리 술한잔 하면서 교수 뒷담을 까세요.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어떡하면 좋죠
15 - 교신저자라면 당연히 가능하고요.
1저자로서 3년간 70편이면 한 달에 두 편씩 쓴다는 건데요. 그게 논문이겠어요? 그냥 보고서 수준이겠죠.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7 - 한빛사에만 10편이던데 그것만 해도 엄청난거 아님?
나는 최근3년동안 한빛사에 꼴랑 2편있는데..
참고로 한빛사=IF 10이상, 주저자, 바이오계열 만 실린다고 보면됨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13 - 3년동안 1저자 12편정도 if는 3-4점짜리임. 걍 노가다형 연구. 당연하게 3-4점짜리 10편은 교수같은 논문좀 쓴사람 입장서 대충써도됨 (본인 서울 중위권 현직). 서카포만해도 네이쳐 사이언스쓰고 졸업해도 27나이에 고대교수못함. 언론버프 + 여성과학자 띄워주기.
열심히한건맞지만 높게쳐도 지방국립대임. 절대 고대급 안나옴. 분야를 감안하더라도 거품오진다 생각. 주변에 저런애들보다 나은 포닥도 교수안된애많응. 과제도 과제지만 여성할당제 개토나옴. (여성교수한테 과제 15% 할당하라고 지시옴)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9 - 비하하기 전에 존중부터.
1년에 한 편도 못쓰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9 - 뭔 여성할당이야… 70편중 직접 쓴 것만 추려도 또래, 동급 년차 포닥들보다 넘사수치더만. 3-4점짜리라도 몇 달에 한개씩 투고하고 리뷰해서 어셉 시키는 게 성별로 되겠냐..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5 - 다시 찾아보니 if 100점짜리 논문 있으심. 그걸로된거같은데 못봤습니다.
논문많이쓰는게 이분야에서 좋은게아닌데 홍보를 저런식으로해대니 정말 질좋은논문쓰시고 낙방하시는분들보면 임용세계가 공정하지 않다라는건 매번 느끼구요.
다만 저 많은 70편보다 100점짜리로 되신거면 납득이 간다는겁니다.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15 - 조교수가 정교수보다 지도는 더 해줄듯
조교수도 논문지도교수를 할 수있나요?
18 -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다 똑같은 교수임. 승진 차이지
요줌 조교수라고 하면 조교 정도로 알고 있는 애들 있던데 그런 부류인듯..
조교수도 논문지도교수를 할 수있나요?
15 - 근데 이런건 그 논문에 대한 validity를 질문하는건데 미국/유럽 연구자들이 좋은 마음으로 할지 모르겠네… 데이타를 주면서도 욕할지도..? 이런 이메일 너무 많이 보내면 안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8 - 난 미국 교수들에게 데이터 요청했는데, 한번도 못받아봄.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4 - 솔직히 한국은 교신저자의 의미도 모르고 내는 교수들 많다고 봄. 솔직히 주위에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닥이나 연구교수에게 다 시켜놓고 교신가져가는 PI들 매우 많음.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17 - Raw data 요구하는건 실례될수도 있는 행위임. 작성자가 운이 겹쳐서 그런거뿐 한국 포함 대다수 해외 저자들도 문의 메일에 무응답인 경우가 많았음.
진짜 우리나라 교수님들 기본 마인드가 진짜.. (주관적 견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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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2019.06.28

안녕하세요
서울권 소재 대학 다니는 생명공학 분야 4학년 학생입니다.
4학년이나 되어서 이런 고민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는게 너무 한심하지만...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연구자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꿨고 원하는 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프로그램으로 2학년 2학기 겨울방학에 잠시 한 달간 랩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대학원 진학과 취업을 계속 고민하다가 지금 이 지경까지 왔는데요.
그 때 랩 생활을 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구실 안에서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회의감
제가 그 동안 상상했던 (저는 랩실에 들어가면 정말 열심히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실험할 줄 알았습니다..) 모습과의 괴리감
좋은 논문을 쓰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대학원에 진학함으로써 이제 논문으로, 연구 성과로 제 능력이 평가될텐데 제 욕심만큼 잘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추가로, 생명공학 분야의 전망이 좋지 않다. 석사를 하면 취업문이 좁아지고 박사를 해도 취업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이유 등으로 대학원에 가고 싶었다가도 취업을 생각하게 되고
이게 몇 년 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결정 하나 제대로 내리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런 고민이나 하는데, 확신이 없는데 대학원을 가는게 맞는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학원에 확실히 결정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제가 대학원에 진학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12 23 13219 -
12 8 5000
아 걍 대학원 가지말까.. 김GPT 9 10 8937
답답해요.. 김GPT 2 5 3589-
3 16 3972 -
1 7 2236 -
0 2 4319 -
3 7 2731
너무 답답해요ㅠㅠ 김GPT 1 9 2323-
281 42 66514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93 39 23972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명예의전당 180 19 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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