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결론을 내리십니까.. 어려서 잘 모르시나본데, 검색엔진도 인터넷 보급 초기에는 야후같은 외산 엔진 썼어요. 닷컴버블 시절에 국산 검색엔진이 난립하고 그 중 몇개 살아남은걸 지금 작성자분이 쓰시는 겁니다. 생선형ai는 아직 일반 사용자가 쓸 수 있는 UI를 갖춘 K-서비스가 나오지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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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M은 언어 장벽을 허무는데 국내용이 의미가없어짐
2024.08.01
이미 '국내용은 쓸모없다' 로 결론 내리시고 이유를 끼워맞추려고 하니 글이 엉망이죠
2024.08.0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래서 님 논문 실적은?
2024.08.01
LLM 거품만 잔뜩 껴있지 지금 무슨 생산적인게 가능하며 뭘 대체한적도 없는데
뭔 대단한것마냥 K-AI는 불가능하다고 호들갑임
산업 자동화와 인간 대체는 항상 기계 센서 자동화 기술이 해왔지 LLM이나 비전이 낄 자리는 몇십년은 시기상조임
기계 전자 화학 산공한테 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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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절받으러 왔습니다
2024.08.01
이 소리 자체가 잘 모르면서 말하는 k 교육의 허상을 보여주는 거 같은데... 이미지는 그렇다 치고 자연어 관련 분야는 k언어인 한국어 자체가 사용자가 적은 소수언어라 학습시킬 데이터도 적고 막대한 돈을 들여서 학습시켜도 한국어 시장이 너무 작아서 수지타산이 안 맞고, 현행 방법으로는 k 모델이 불리할 수 밖에 없음. 이 문제를 우회할 그 다음 방법을 찾아야지 k 교육 타령하고 있으면 그 교육으로 길러내는 엔지니어는 20년 후에 나올텐데 그때도 이 기법을 쓰고 있을까
2024.08.02
그 성공방정식의 시기를 점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듯합니다. llm은 천조국과의 국방비 차이마냥 벌어지겠지만, 오픈소스 진영에서 독점을 막는 유의미한 성과들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득없는 지지부진한 싸움은, 상향평준화로 종결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악어들끼리의 싸움에 악어새는 이득을 얻듯, 상향평준화된 LLM에서 우리의 포지션을 계획해야 할 단계라 생각됩니다
2024.08.01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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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2024.08.01
2024.08.01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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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2024.08.01
2024.08.02
2024.08.03
2024.08.07
2024.08.07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