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거국(가장 낮은 라인) 전자공학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점은 4.2에 토익은 750점입니다.
자대 랩실에서 6개월정도 인턴으로 프로젝트 진행해봤으며,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AI tech이라는 부트캠프를 5개월정도 참여했습니다.
또한 단기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상 관련해서는 대한전기학회에서 주최한 드론자율주행에서 은상 수상했습니다.
23년 전기 원서를 넣을 생각인데, 아직 CV쪽 세부 도메인도 정하지 못한 상태이고 이론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컨택을 넣지 않은 상태입니다. 처음엔 막연히 붙을거란 자신이 있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중대나 한양대 AI대학원을 목표로 삼고있는데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막연히 쓴소리해주셔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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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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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기 원서를 넣을 생각이면 컨택부터 하셔야죠. 감이 안잡히면 컨택부터 하세요 무조건
세부주제는 어차피 들어가서 하다보면 바뀌기 마련임
큰 틀만 잡고 다른 사람들이 말한거처럼 컨택부터 찔러보는게 맞을듯
학부가 좀 아쉬운건 본인이 젤 잘 아시겠지만 다른 스펙이 나쁘지 않은편인거 같으니 위에서부터 쭈르륵 연구실 찾아서 연락 여러곳에 보내는게 맞는듯 한 열몇군데 보내면 몇명은 긍정적으로 봐주실듯해요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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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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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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