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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를 직접 본 것이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지만 보통 저렇게 반응 한다는 것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답이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논문의 교신저자로 들어 간다는 것은 보통 3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1) 본인이 해당 연구의 책임자이다. 2) 본인이 APC(논문처리비용)을 지불했다. 3) 학생 졸업후 해당 연구에 대한 문의는 본인이 대응하겠다.
요약하자면 교수 입장에선 본인의 돈과 책임이 드는 일입니다. 따라서 수준 이하의 원고를 들고 갔을때 이를 반기는 교수님은 없으리라 봅니다. 현재의 지도교수님이 변경을 권고한 상황이니 변경은 해야겠지만 단순히 지도교수님이 변경된다고 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타깃 저널에 대한 고민은 기여 혹은 노벨티가 부족할 때 하는 것이지 원고 퀄리티가 떨어질 때 하는 고민이 아닙니다. 결국 사람이 읽어야 하는 것이다 보니 원고 퀄리티가 조악하면 저널의 수준과 상관없이 다들 싫어합니다. 따라서 타깃 저널을 고민하실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작성하였는지 참고하여 원고를 재작성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15 - 한글번역본을 ai돌려 제출...?
하하...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진짜 답없네요...
아무리 봐도 저 정도는 아닌게 아니라
아무리봐도 개노답이에요...
Ai돌린거 엄청티나요
급하게 랑 무관하게 저런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교수님이 보기에 답이없다고 느꼈을거같아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밤새웁니다.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37 - 아니... 이렇게 다 왔는데 ...
그냥 영혼을 갈아넣어서 졸업하고 전문연 끝내야할 것 같은데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15 - 일단 뭐... 글쓴이 분이 약간 문제가 있으신건 스스로도 인지하셨을거고
지도교수도 인격이 참 못났네요.
인격모독을 당하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지도교수님께는 못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가능한 스스로 연구를 하셔서 개재 시도를 하시길 추천드려요 석사 아니고 박사과정생이잖아요.
한밤중 지도교수님의 손절하겠다는 톡
11 - 실력이 안좋은거 같은데 교수한테 이쁨 받거나 무사히 졸업해서 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 연애를 잘하거나 친구가 많다.
--> 교수 입장에서도 사교성 좋은 사람이 델꼬 있기 편합니다. 본인 맘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은 옆에 두기 싫어요. 맘 불편하게 하는게 일단은 연구겠지요.근데 사실 연구 잘 하는 사람은 드물어요. 교수도 완전 초임교수 아닌다음에야 압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연구 좀 못한다고 다 내보내면 학생들에게 내 평판이 나빠져서 다음 학생들 받을 때 지원자가 적어질까 고민도 될겁니다. 그래서 완전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아니고 또 시키는거 잘해오거나 사교성이 좋아서 옆에 두기 어렵지 않으면 졸업이 좀 늦어지는거지 중간에 내보낼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그런 와중에 학생이 여기저기서 사고를 치거나 다른 사람이랑 불화를 겪거나 하면 교수 입장에서는 짜증도 나고 중간에 내보내도 죄책감이 적어집니다. 본인에게 명분이 있거든요. 반대로 학생이 여기저기서 맨날 싸우고 사고치고 그래도 데드라인 다가오면 논문 계속 1개씩 써서 제출하면 교수 입장에서는 내보낼수 없어요. 사고친거 수습하는거보다 논문 쓰는게 에너지가 더 들거든요. 본인이 이중에서 어느 영역인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모르겠는데 해외에서는 학생이 정신 못차린다 싶으면 중간에 나가라고 자꾸 쫍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연구해서 연구비 낭비를 줄일수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이 카테고리 같습니다. 현재 연구진행속도가 너무 느려서 울화통이 터지시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죄송하다고 그러고 대신 주변 논문 미친듯이 읽는수밖에 없어요. 아마도 본인이 스스로 연구를 해내는 수준은 아니신것 같고요. 껍데기를 벗으려면 방법 하나밖에 없어요. 일단 올해 목표를 논문 1천편 읽는다로 잡으세요. 그럼 어느정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해결될겁니다.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21 - 교수에게 빌어야 할 싱황임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11 - 님 말씀 들으니
제가 왜 대학원 생활이 힘들었는지 알 것 같네요
공부도 지질하게 못 하는 게 수동적이고
사교성도 ㅈ같았으니......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7 - 이 분 말이 맞는듯. 6년동안 1저자 논문 1개랑 공저자 논문 2개 쓰셨다는데, 이 정도는 직장생활 병행하시는 분도 하실만한 수준 같네요.
석박 통합 6년차에 교수님이 나가라고 하시네요
10 - 이 글만 봐도 본인의 소통 능력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넌 의사소통이 안돼
7 - 아니 소통 안되는걸 상대방탓 하는거 ㅈㄴ 악질임.
특히 교수와 학생 관계면 더 그러함.
넌 소통이 안된다는게 사실상 “난 니 말은 그냥 안들을거고 니가 나한테 개같이 복종하는 모습 보여야 생각좀 해볼까 해. 싫으면 나가”
이거잖아 ㅋ 인간으로서 인격 말살시시키
넌 의사소통이 안돼
9 - 말귀 못 알아 듣고 딴 소리 하는 사람들 꼭 있음.
그리고 말 의도를 이상하리만치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고.
보통 그런 사람들에게 넌 의사소통이 안된다 라고 함.
거기서 "의사소통이 안돼"에 문장/문법에 꽂혀서 의사소통은 쌍방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제가 말한 사람들의 특징인듯.
넌 의사소통이 안돼
9 -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이 "꼭 있다는거" 자체가 그 사람들한테 ㅈㄹ 할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랑 소통 못하고 할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 문제임.
넌 의사소통이 안돼
9 - 상대방한테 의사소통 안된다 가스라이팅 하는게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지 의도대로 상대방이 조종 안될때임ㅋㅋ
넌 의사소통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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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나 압박감 못버티는 사람이 대학원 가는게
2024.11.24

컴공이고, 6차학기 재학중입니다.
서성한라인에 학점은 4점초입니다.
ai쪽 대학원 가려는 이유
1. 웹이나 금융권 이런걸로 취직하기 싫음
(어느정도 잘하는데 재미를 못느끼겠음 평생 이거로 먹고 살 생각하니까 갑갑함)
2. 사는 내내 이거저거 다 신경쓰면서 포폴 관리하고 이랬는데, 이게 너무 지쳐서 하나에만 몰두해서 공부하고 싶음
크게는 이렇게 두가지이고,
이외에도 취준에 대한 불안함이나 대학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겠네요..
저는 성정이 타고나길 압박감을 못견디는 편입니다.
누가 쳐다보고 있으면 과제도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혼자 집에서 새벽까지 빠져들면서 코딩하는건 즐거운데
시험보거나 과제하거나 대회를 나가거나 뭔가 긴장되는 상황이 있으면 50% 이하로 너프를 먹습니다.
완벽주의자에 자신감, 자존감 부족이고.. 자기확신이 없습니다.
대학원에 가진 막연한 환상이 뭐냐면
대학원을 가면 뭔가 저한테 오는 압박이 줄어들고, 제가 하고 싶은걸 제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혼자 빠져들어서 연구를 하는데에 있어 천직이라고 생각하는데,
대학원도 실적을 내야하는건 마찬가지라서...
매일매일 열심히 저 혼자 공부하고 시간 쏟고 이런건 즐거운데, 그거로 결과를 내야하고 실적 경쟁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대학원에 온 의미가 변질 될거 같기도 하고...
그걸 제가 견딜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취직이든 대학원이든 압박감을 이겨내는건 제 몫이고 피할 수 없다는건 아는데, 둘 다 압박감이 있다면 차라리 하고 싶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대학원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욕심도 없어서 타대 대학원까지 가고 싶지도 않고
자대에서 그냥 적당히 제가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해보고 싶습니다. 대학원이 이런 곳 아닌가요..?
그런데 제가 또 모르는 세계니까
대학원 다녀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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