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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86 - 막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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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학회 교통비를 누가 자비로 부담하나요? 대학원은 의무교육이 아닌데 형편에 맞게 생활하거나 취직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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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교수가 생활비 얼마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냐?ㅋㅋ 다 모르는척 하는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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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오케이. 그러면 학문이라는 것은 가진 자들을 위한 헤게모니가 될듯. 지난번에 누가 올린 "어용"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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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님 논리 대로면 대학원은 의무교육 아니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학자의 길 꿈도 꾸지 말고 중소기업 들어가야죠? 좋은 것은 가진 사람들끼리 해야겠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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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월 300을 주신다고요? 그럼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학생도 무슨 갑부처럼 지낼 것 아니면 월 300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아껴써야겠죠. 설마 한 학기 300주시거나 지급이 안정적이지 못한 건 아니죠? 그게 아니면 문제 될 게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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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글을 중간만 읽고 처음과 끝은 못 읽는 독해력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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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카이스트도 떠나더라.
미국이랑 중국으로 갔겠지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19 - 조교수 평균연봉 8천 ㅋㅋㅋㅋㅋㅋ 서울대면 솔직히 다른대학보다 20-30%더 줘도 아무로 뭐라할 사람이 없을텐데. 어휴 쪽팔린다 교수 연봉이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36 - 대안으로 누가 이박사넷이라도 만들어서 돌려돌려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27 - 김박사넷이 원래 유학 준비생 및 대학원 준비생들을 위한 목적이었음.
국내 대학원 질서에 대한 부분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목적으로 보임. 국내 대학원 질서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의내려야 할 필요가 있어보임.
인증과정이 있다면 이상한 댓글은 많이 줄어들 것이나, 단점으로는 닫힌 커뮤니티는 왜곡된 흐름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력이 없다면, 아예 사라질 여지도 많음.
이 사이트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인지라, 본인 입맛에 맞지 않다고 저는 감히 많이 쓰이고 있는 웹사이트를 실패했다라고 판정하지 못 할 듯 보이네요. 대신, 더 나은 방향을 유저로써 제안은 할 듯 싶네요.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21 - 이게 17년 동안 대학등록금 강제로 동결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는 좋다고 난리였겠지만, 17년 동안 교수 월급이 안 오르니 누가 교수하려고 하겠나? 17년 동안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이 사회가 받는 것.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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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나 압박감 못버티는 사람이 대학원 가는게
2024.11.24
컴공이고, 6차학기 재학중입니다.
서성한라인에 학점은 4점초입니다.
ai쪽 대학원 가려는 이유
1. 웹이나 금융권 이런걸로 취직하기 싫음
(어느정도 잘하는데 재미를 못느끼겠음 평생 이거로 먹고 살 생각하니까 갑갑함)
2. 사는 내내 이거저거 다 신경쓰면서 포폴 관리하고 이랬는데, 이게 너무 지쳐서 하나에만 몰두해서 공부하고 싶음
크게는 이렇게 두가지이고,
이외에도 취준에 대한 불안함이나 대학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겠네요..
저는 성정이 타고나길 압박감을 못견디는 편입니다.
누가 쳐다보고 있으면 과제도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혼자 집에서 새벽까지 빠져들면서 코딩하는건 즐거운데
시험보거나 과제하거나 대회를 나가거나 뭔가 긴장되는 상황이 있으면 50% 이하로 너프를 먹습니다.
완벽주의자에 자신감, 자존감 부족이고.. 자기확신이 없습니다.
대학원에 가진 막연한 환상이 뭐냐면
대학원을 가면 뭔가 저한테 오는 압박이 줄어들고, 제가 하고 싶은걸 제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혼자 빠져들어서 연구를 하는데에 있어 천직이라고 생각하는데,
대학원도 실적을 내야하는건 마찬가지라서...
매일매일 열심히 저 혼자 공부하고 시간 쏟고 이런건 즐거운데, 그거로 결과를 내야하고 실적 경쟁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대학원에 온 의미가 변질 될거 같기도 하고...
그걸 제가 견딜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취직이든 대학원이든 압박감을 이겨내는건 제 몫이고 피할 수 없다는건 아는데, 둘 다 압박감이 있다면 차라리 하고 싶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대학원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욕심도 없어서 타대 대학원까지 가고 싶지도 않고
자대에서 그냥 적당히 제가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해보고 싶습니다. 대학원이 이런 곳 아닌가요..?
그런데 제가 또 모르는 세계니까
대학원 다녀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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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9 19687 -
92 37 8224
여기는 다들 학벌을 후하게 쳐주네요 김GPT 37 33 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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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가도되나 싶습니다 김GPT 11 8 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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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이 이렇게 지옥인가요 김GPT 4 16 2631
어느순간 김GPT 7 1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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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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