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미국 탑10 석사 합격이랑 유럽 장학금 받고 석사 합격 받았던 사람으로 써 말씀 드리자면, 합격이 미박에 비해 매우 쉬운건 사실인 듯 합니다. 저는 미박도 지원했지만 탑스쿨은 커녕 미국 탑 30까지도 전부 떨어졌거든요. 결국 유럽을 택했지만 이제와서 느끼는건 학력보다도 학계에서 이 시스템 안에 있는게 큰 도움이라도 느낍니다. 미국석사 기회비용을 낼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가는게 맞죠. 대부분은 감당 못할 비용이라서 캐시카우로 불리는게 아닐까요? 의미 없어서가 아니고요.
대댓글 8개
2025.04.24
석사입학과 박사입학 자체를 비교하면 후자가 당연하게도 더욱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위 본문에 이미 명시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저는 탑스쿨 석사에 붙을 실력이면 적어도 t 30~50 다박 과정에 competitive한 candidate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합격률로만 따지면 (제 field한정) 중위권 박사와 탑10 석사가 비슷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박사지원은 research fit이랑 언어적인 소통문제가 커서 인터뷰가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죠. 선생님의 박사 지원 결과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줄에 말씀하신 감당못할 비용이라 캐시카우로 불린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들것같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석사과정을 afford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캐시카우라 불린다는건 가치창출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요? 선생님 말씀따나 저 또한 미국 탑 30 이내 학부에서 유학생신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이 또한 캐시카우라고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선생님께서 무엇을 의도로 댓글을 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 자체에서 살짝 negative한 톤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어느 유학생이나 그렇듯이 선생님 또한 유럽에서 선생님만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응원하겠습니다. Cheers.
2025.04.24
인터 신분으로 미국 탑30 학부 full pay는 캐시카우 맞는데…ㅋㅋ 국제학교 출신인데 usnews 20-30위권 가는 애들 수준 보면 인서울도 못할 애들이 한트럭 ㅋㅋㅋ
2025.04.24
선생님 저는 윗분 말마따나 라고 비유한거지 제가 T30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잇값좀 하세요 유학생 격떨어집니다
2025.04.24
“저 또한 미국 탑 30 이내 학부에서 유학생신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
탑10+아이비 못간 학부 유학생들 격떨어지는건 팩트인데 ㅋㅋㅋ 방학때 압구 로데오 가보면 바로 아는걸…ㅋㅋㅋ
2025.04.24
원글이 미국 탑 30로 기준점을 제시하였기에 저 또한 T30기준이내로 말씀드린겁니다... 저는 T10이든 T50이든 가서 열심히 하면 다 좋은 아웃풋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형태에 집착하면 결국엔 의미는 사라지는 법입니다. 무의미한 논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추가적인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2025.04.24
다들 해외 유학 많이 안 해보신거 같아서.. 탑 30 탑 50 안에서도 편입을 통한 쉬운 입학 루트가 분명이 있긴 함. 다만 근래 미국 신입학 난이도는 최상이구요. 부모님 아이비리그 나오고 유력 집안 아이들도 탑 10 스쿨 떨어질 정도로 빡세요 (보딩스쿨에 돈 때려부어도) 그만큼 경쟁이 과거에 비해서 심함. 학부 기준으로 탑20은 엄청 능력자들도 다 떨어지는 일이 발생함 (실제로 이번에 미국에서 논란된 최상위 gpa + 최상위 SAT 그리고 창업으로 성공한 미국인이 탑20 다 떨어지고 30위대 2개 붙어서 논란이 됐죠. 그 아이는 이미 창업으로 성공한 백만장자인데요) + 올림피아드 + 구글 코드잼 입상 경력 있는 친구도 대학 거의 다 떨어짐. 미국 입시는 아무도 모름 예측은 가능한데 돌발 변수가 많음. 하지만 한국과 달리 편입 루트들이 있을뿐. 님들이 그런 학생들만 보고 예시를 말하니까 문제인거
미국은 플래그쉽 주립대 정도면 뛰어난 애들이 수두룩함. 그 랭킹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게 먼저일듯
2025.04.24
알렉산더 - 미국 유학 모르는 사람은 그쪽인듯. 하긴 탑스쿨 근처에 가본적도 없으니 모를만도 하지. 쉽게 편입하는 루트는 캘리포니아 CC 갔다가 UC버클리 UCLA로 편입하는거고, 그건 뒷구멍으로 가는거라서 쉬운게 맞음. 그런데 탑20 사립대학은 편입이나 신입학이나 합격률 비슷함. 특히나 탑스쿨로 갈수록 (HYPSM) 편입 합격률은 1% 미만임 (신입학 합격률은 4-5%대).
2025.04.30
캘리포니아 CC 갔다가 UCB UCLA로 편입하는 루트도 CS 같은 인기 전공은 합격하기 정말 많이 버겁습니다.
2025.04.23
석사든 박사든 자기 길이 있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저는 석사분들이랑 가깝게 잘지내고 있는데 전혀 저런 생각 해본적도 없네요. 얼마나 유학생활이 여유로우면 석사니 박사니 급나눠서 까댈까요.
그 사람들 논리로는 학사는 그럼 완전 도피 유학이겠네요. 학석 국내에서 하고 박사 오면 알겠지만 ㅈㄴ게 힘듭니다. 나이는 처먹을대로 먹었는데 새로운 문화 적응하랴 몸은 늙고.. 대신 학석때 미리 온 사람들은 그 특유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집안 여유되고 본인이 해외서 도전하겠다는데 무슨 캐쉬카우니 뭐니 참.. 세상에 할게 얼마나 많고 아름다운데요
대댓글 3개
2025.04.23
저도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애초에 cashcow degree라는 용어를 대학원 입시에 관해 서치하다가 알게되었거든요. 보통 사람들이 얘기하는 cashcow라는 용어가 pay for degree 말그대로 학위를 받기위해 돈을 준다라는 것에 치중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단어가 내포하는 부정적인 기조를 다들 느끼셨을거에요. 저도 사람마다 길이 있고 사실 어딜가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학위를 선택하든 거기에 따른 opportunity cost또한 있구요. 다소 부적절해보이지만 제가 이 글에서 캐쉬카우라는 단어를 쓴 단 한가지 이유는 일반적인 석사과정과 Meng 석사과정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반적인 석사과정과 분리된 Meng과정 자체는 취업 부분에서도, 앞으로 박사과정을 위한 초석으로서도 불이익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학원들이 보통 이런 degree들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구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석사과정이 그런것이 아니라 석사 과정 사이에도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것을 강조하고픈 마음도 있었고, 기존에 깔린 인식때문에 석사유학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IF : 1
2025.04.23
도대체 어디서 긁히신걸까요.. 제가볼땐 급나누려는 의도는 없고 앞으로 석박 나가실분들을 위해 도움되는 정보글인거같은데. 거기에 학사얘기는 갑자기 또 왜 나오나요.. 논리적 비약이 심각하시네요 그정도 문해력으로 박사중이신가요?.. 화이팅입니다
2025.04.25
님 문해력이 심각하신것같은데.. 글 작성자 의견에 동의하는 글이에요. 글 본문이랑 제 댓글 둘다 파악 실패하신듯
2025.04.23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하신 내용 토대로 몇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1. Cumulative GPA는 4.3 기준으로 환산시에 A+만 4.3->4.0으로 변환하고 나머지는 동일인가요?
2. 석사는 같은 전공이더라도 지원자의 분야를 고려하여 뽑나요? (EECS로 예를 들면 AI/비전/회로/아키텍처 등 세부분야별 티오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야는 실적 내기가 쉽고 어떤 분야는 어렵다보니..)
감사합니다.
대댓글 6개
2025.04.23
1. 네 맞습니다. A랑 A+ 모두 4.0으로 환산합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환산사이트 추천하는곳도 있으니 (CMU는 환산사이트 따로씁니다) 지원할때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2. 보통 고려해서 뽑습니다. 지원할때 아시겠지만 CS쪽은 AI ML, accelerator.... ECE는 필드 자체가 방대하다보니 지원할때는 track별로 나뉩니다. Power electronics, Signal processing, Photonics, VLSI 등등 여러가지가 많아요. 사실상 이런 세부분야들의 TO는 각 분야별 교수들이 얼마나 있는지 혹은 class size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Thesis master같은 경우는 직접 교수들에게 찾아가 thesis advisor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해야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발표나올때도 세부분야에 따라서 batch별로 먼저나오기도 합니다.
2025.04.23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여쭙고 싶은게, 학사를 졸업하고 바로 석사를 지원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일하다가 온 사람들에 비해 연구 경험, 실적에 훨씬 뒤쳐질텐데 감안을 해주나요..? 탑스쿨 석사 지원 시에 말씀해주신 바와 동일하게 연구 경험이나 실적보다 최상위권의 GPA가 더욱 competitive한 스펙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둘다 좋으면 좋겠지만요)
2025.04.23
제 생각이지만 여러 데이터들을 종합해보았을때 대학원 입시는 fresh graduate에게 유리합니다. 연구 경험 실적이 뒤쳐질지라도 바로 입시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academic commitment를 보여주는 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연구경험과 gpa 둘다 정말 중요한데요. 사실상 어느하나 우선순위에 둘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gpa는 어디에서 왔을지 모르는 해외 학생들의 성실함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고 생각하고 research experience는 지원하는 학생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op를 통해서 말이죠). 간단히 말해서 gpa 는 initial screening, research experience를 녹여낸 sop는 인터뷰라고 보면 되겠네요. Gpa-centric인 대학원도있고 연구경험을 더 보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우선순위를 둬야한다면 전 gpa로 하겠습니다. 컨퍼런스 페이퍼 들고도 gpa 3.6미만이라 떨어진 케이스들을 몇번 봐왔거든요.
제 얘기는 흘려들으셔도 됩니다. 저도 학부마치고 이번년도에 바로 진학하는 케이스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제 생각엔 직접 지원하면서 알아가시는 부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행각합니다. 선생님은 열심히 하셔서 육각형 candidate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5.04.23
답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24
별말씀을요 아래 글 쓰신분 같은데 카네기 희망하시고 있으시면 원글에 써놨던 학점 넘기시고 리서치 자체에 포커싱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쪽은 리서치 많이 보는것같아요. 저도 연구경험 + 페이퍼로 넣었는데 이번에 admit받은 입장으로서 (turn down했습니다) 연구경험 없이 학점 높으신 분들은 전부 spring으로 deferral 되었던것같습니다.
2025.04.24
알렉산더 - 미국 유학 모르는 사람은 그쪽인듯. 하긴 탑스쿨 근처에 가본적도 없으니 모를만도 하지. 쉽게 편입하는 루트는 캘리포니아 CC 갔다가 UC버클리 UCLA로 편입하는거고, 그건 뒷구멍으로 가는거라서 쉬운게 맞음. 그런데 탑20 사립대학은 편입이나 신입학이나 합격률 비슷함. 특히나 탑스쿨로 갈수록 (HYPSM) 편입 합격률은 1% 미만임 (신입학 합격률은 4-5%대).
2025.04.23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요 공감합니다.
2025.04.24
미국 탑10 석사 합격이랑 유럽 장학금 받고 석사 합격 받았던 사람으로 써 말씀 드리자면, 합격이 미박에 비해 매우 쉬운건 사실인 듯 합니다. 저는 미박도 지원했지만 탑스쿨은 커녕 미국 탑 30까지도 전부 떨어졌거든요. 결국 유럽을 택했지만 이제와서 느끼는건 학력보다도 학계에서 이 시스템 안에 있는게 큰 도움이라도 느낍니다. 미국석사 기회비용을 낼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가는게 맞죠. 대부분은 감당 못할 비용이라서 캐시카우로 불리는게 아닐까요? 의미 없어서가 아니고요.
대댓글 8개
2025.04.24
석사입학과 박사입학 자체를 비교하면 후자가 당연하게도 더욱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위 본문에 이미 명시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저는 탑스쿨 석사에 붙을 실력이면 적어도 t 30~50 다박 과정에 competitive한 candidate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합격률로만 따지면 (제 field한정) 중위권 박사와 탑10 석사가 비슷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박사지원은 research fit이랑 언어적인 소통문제가 커서 인터뷰가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죠. 선생님의 박사 지원 결과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줄에 말씀하신 감당못할 비용이라 캐시카우로 불린다는 말은 동의하기 힘들것같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석사과정을 afford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캐시카우라 불린다는건 가치창출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요? 선생님 말씀따나 저 또한 미국 탑 30 이내 학부에서 유학생신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이 또한 캐시카우라고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선생님께서 무엇을 의도로 댓글을 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 자체에서 살짝 negative한 톤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어느 유학생이나 그렇듯이 선생님 또한 유럽에서 선생님만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응원하겠습니다. Cheers.
2025.04.24
인터 신분으로 미국 탑30 학부 full pay는 캐시카우 맞는데…ㅋㅋ 국제학교 출신인데 usnews 20-30위권 가는 애들 수준 보면 인서울도 못할 애들이 한트럭 ㅋㅋㅋ
2025.04.24
선생님 저는 윗분 말마따나 라고 비유한거지 제가 T30이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잇값좀 하세요 유학생 격떨어집니다
2025.04.24
“저 또한 미국 탑 30 이내 학부에서 유학생신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
탑10+아이비 못간 학부 유학생들 격떨어지는건 팩트인데 ㅋㅋㅋ 방학때 압구 로데오 가보면 바로 아는걸…ㅋㅋㅋ
2025.04.24
원글이 미국 탑 30로 기준점을 제시하였기에 저 또한 T30기준이내로 말씀드린겁니다... 저는 T10이든 T50이든 가서 열심히 하면 다 좋은 아웃풋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형태에 집착하면 결국엔 의미는 사라지는 법입니다. 무의미한 논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추가적인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2025.04.24
다들 해외 유학 많이 안 해보신거 같아서.. 탑 30 탑 50 안에서도 편입을 통한 쉬운 입학 루트가 분명이 있긴 함. 다만 근래 미국 신입학 난이도는 최상이구요. 부모님 아이비리그 나오고 유력 집안 아이들도 탑 10 스쿨 떨어질 정도로 빡세요 (보딩스쿨에 돈 때려부어도) 그만큼 경쟁이 과거에 비해서 심함. 학부 기준으로 탑20은 엄청 능력자들도 다 떨어지는 일이 발생함 (실제로 이번에 미국에서 논란된 최상위 gpa + 최상위 SAT 그리고 창업으로 성공한 미국인이 탑20 다 떨어지고 30위대 2개 붙어서 논란이 됐죠. 그 아이는 이미 창업으로 성공한 백만장자인데요) + 올림피아드 + 구글 코드잼 입상 경력 있는 친구도 대학 거의 다 떨어짐. 미국 입시는 아무도 모름 예측은 가능한데 돌발 변수가 많음. 하지만 한국과 달리 편입 루트들이 있을뿐. 님들이 그런 학생들만 보고 예시를 말하니까 문제인거
미국은 플래그쉽 주립대 정도면 뛰어난 애들이 수두룩함. 그 랭킹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게 먼저일듯
2025.04.24
알렉산더 - 미국 유학 모르는 사람은 그쪽인듯. 하긴 탑스쿨 근처에 가본적도 없으니 모를만도 하지. 쉽게 편입하는 루트는 캘리포니아 CC 갔다가 UC버클리 UCLA로 편입하는거고, 그건 뒷구멍으로 가는거라서 쉬운게 맞음. 그런데 탑20 사립대학은 편입이나 신입학이나 합격률 비슷함. 특히나 탑스쿨로 갈수록 (HYPSM) 편입 합격률은 1% 미만임 (신입학 합격률은 4-5%대).
2025.04.30
캘리포니아 CC 갔다가 UCB UCLA로 편입하는 루트도 CS 같은 인기 전공은 합격하기 정말 많이 버겁습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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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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