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중국에서 살아서 초중고-학부를 중국에서 졸업하고, 석사를 영국에서 졸업했다가 현재 중국 베이징대 박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국제정치 (한-미-중 관계 분석) 쪽인데,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한국 대학들, 특히 정치관련 학과는 서울대나 미국 대학 박사가 아니면 교수임용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라 하더군요..
국내 대학 교수가 목표일 경우, 베이징대 박사 학위가 크게 메리트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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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26.01.12
BEST여기 다들 서열싸움이나하는 도태된 한국박사들인데 얘네들이 뭘 아나요?
2026.01.11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하기 나름
2026.01.11
메리트 있음
2026.01.12
여기 다들 서열싸움이나하는 도태된 한국박사들인데 얘네들이 뭘 아나요?
2026.01.12
요즘 생각하면 모 세력에게 화짱조라고 욕먹기 딱좋은데 그냥 해외에 계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026.01.12
베이징대 박사가 부족한건 아니고 연구실적이나 학사 석사 학위딴 곳도 중요하죠.. 그리고 어느정도 대학을 목표로 하시느냐하구요 주어진 조건만으로는 알 수없죠
2026.01.12
윗분들 의견도 공감하긴 하지만, 한국학계는 그렇게 정직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연구만 보고 뽑기에는 미국을 선호하는것이 크며, 그외에 타아시아권 대학도 그나마 일본이나 싱가폴등에 오픈돼있지 중국학교에 오픈돼있지는 않습니다. 결국에는 같이 일하고싶은 사람을 뽑는것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과제작성등의 경험이 있는것을 선호하며, 당연히 국내 네트워킹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외에 국외 저명한 교수와 교류가 있거나 등등도 도움이 되죠. 학생들이 볼때는 단순하게 연구실적만으로 될것같지만, 박사과정까지 혹은 짧은 포닥까지는 연구실적좋아도 PI가 되서는 연구실적 안좋거나 혹은 엄청나게 이기적이거나 혹은 과제수주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어떻게하면 "같이 일할 좋은 사람"을 찾을수있을지 고민해봤고, 이러한것들이 국내학위자들입장에서는 본인주변의 평판 등을 통해서 입증하기 쉽기도 하고요. 저는 이공계쪽이며 저도 한국사회에서 자라왔고 학부/석사도 spk에서 하고 미국에 넘어와서 미국에서 자리잡았지만, 한국교수들과도 아직도 협업도 많이하고 친한친구들도 임용많이 됐는데 여튼 여러가지로 한국임용을 목표로 하면 한국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추는게 유리할거라는 생각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주변에서는 중국에서 학위받고 임용된 케이스는 없습니다. 중국이라는 국가가 여러가지로 (특히나 한국에서) 이미지가 좋지만은 않은것도 큰몫인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중국학교들이 잘하는건 누구나 압니다만.
대댓글 1개
2026.01.12
*학위를 받은곳이 홍콩말고 메인랜드 기준으로 못봤다는 겁니다.
2026.01.12
중국 ㅋㅋㅋㅋㅋㅋㅋ 친중 정권에서는 노려볼만 할 듯 한데 교수들도 무시하지
2026.01.12
중국 대학은 디메리트가 심함
2026.01.12
문과 쪽은 이과 쪽이랑 많이 다를텐데.. 국가적으로는 중국의 정치 향방에 민감할 수 밖에 없으니 대학교, 특히 사립대보다는 정부기관, 정출연, 정책연구 대학원 등으로 들어갔다가 교직 루트로 옮겨타는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
2026.01.12
2026.01.11
2026.01.11
2026.01.12
2026.01.12
2026.01.12
2026.01.12
대댓글 1개
2026.01.12
2026.01.12
2026.01.12
2026.01.12
대댓글 1개
2026.01.12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