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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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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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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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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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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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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 데이터사이언스, 금융공학 대학원 지원 고민입니다.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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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SH 경제학과 재학중인 학부 4학년 학생입니다.
학부 졸업 이후 다음 스텝으로 어떤걸 하는게 제 목표를 이루는데 좀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되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학점은 4.1X/4.5 정도고 수학, 통계학, 프로그래밍, RL 등 수업 등도 어느정도 수강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미국에서 Quant Researcher나 Quant Strategist로 취업하고자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1번 계획으로는 한국에서 석사를 하고 이후에 financial engineering, computational finance, mathematical finance 등의 전공으로 미국 박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 SPK(+KY)의 산공의 금융공학 관련랩, 서울대 DS, 카이스트 경영공학 등을 생각중인데 괜찮은 방안일까요?
아니면 자교 경제학과 석사를 가서 financial econometrics 관련 논문을 쓰는게 좋을 수도 있을까요?
2번 계획은 국내 석사 이후 미국 금융공학 석사(MFE)를 가는 방안입니다.
이 경우는 아마 리서처 보다는 quant analyst나 quant trader 쪽을 노려보게 될 것 같네요.
3번 계획은 국내에서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해서 2년 정도 경험을 쌓고 돈을 모으고 이후 미국 MFE를 가는 방안입니다.
먼저 MFE를 간 선배는 그냥 이번에 바로 쓰라고 그러긴하는데, 제 개인적인 문제로 이번에 바로 미국에 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요새 시장이 좀 살아나서 취업도 잘되는 추세였던 것 같긴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인 중에 졸업 후 바로 헤지펀드 가신 분도 계시고...)
추가적으로 관련 분야 인더스트리에서 인턴을 하거나 산학연구를 했던 경험이 SPK 석사 진학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머리가 복잡해서 좀 글이 정리가 안된 것 같은데 양해 바랍니다.
학부 졸업 이후 다음 스텝으로 어떤걸 하는게 제 목표를 이루는데 좀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되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학점은 4.1X/4.5 정도고 수학, 통계학, 프로그래밍, RL 등 수업 등도 어느정도 수강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미국에서 Quant Researcher나 Quant Strategist로 취업하고자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1번 계획으로는 한국에서 석사를 하고 이후에 financial engineering, computational finance, mathematical finance 등의 전공으로 미국 박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 SPK(+KY)의 산공의 금융공학 관련랩, 서울대 DS, 카이스트 경영공학 등을 생각중인데 괜찮은 방안일까요?
아니면 자교 경제학과 석사를 가서 financial econometrics 관련 논문을 쓰는게 좋을 수도 있을까요?
2번 계획은 국내 석사 이후 미국 금융공학 석사(MFE)를 가는 방안입니다.
이 경우는 아마 리서처 보다는 quant analyst나 quant trader 쪽을 노려보게 될 것 같네요.
3번 계획은 국내에서 관련 분야에 취업을 해서 2년 정도 경험을 쌓고 돈을 모으고 이후 미국 MFE를 가는 방안입니다.
먼저 MFE를 간 선배는 그냥 이번에 바로 쓰라고 그러긴하는데, 제 개인적인 문제로 이번에 바로 미국에 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요새 시장이 좀 살아나서 취업도 잘되는 추세였던 것 같긴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인 중에 졸업 후 바로 헤지펀드 가신 분도 계시고...)
추가적으로 관련 분야 인더스트리에서 인턴을 하거나 산학연구를 했던 경험이 SPK 석사 진학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머리가 복잡해서 좀 글이 정리가 안된 것 같은데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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