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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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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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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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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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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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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4.5 맞다 이번 학기 4.0인데 어떻게 설명 드려야할까요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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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 2년동안 4.5 3번, 4.45 1번 맞고 계속 과 1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 4.0이라 등수가 많이 내려갈꺼 같아요. 이번학기 포함 총 학점은 4.32/4.5입니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뇌쪽 문제가 있는 걸(심각한건 아님) 중간고사 즈음에 증상이 있어 발견했습니다.그래서 기말고사 기간에 대학병원을 2-3번이나 가고(대학병원이 예약이 많아 미룰수 없었습니다) 처음 알게된 지병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서 규칙적이었던 생리도 생리 지연까지 왔네요..
이번학기 완화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도 왜 갑자기 등수가 많이 낮아졌는지 여쭤보실꺼 같은데 솔직히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회사에서는 아픈 사람 싫어하고 스트레스 관리도 못하는 사람 취급한다고 해서 대학원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 병이 추후 학습에 지장이 있는 병은 아닙니다. 그 당시 머리를 다쳐 증상이 발현되어 알게된것입니다.
이번주에 면담이 잡혔는데 이번 학기 성적은 아직 안떠서 모르실꺼 같고, 이후 면접에 질문이 들어올거 같은데 고민입니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뇌쪽 문제가 있는 걸(심각한건 아님) 중간고사 즈음에 증상이 있어 발견했습니다.그래서 기말고사 기간에 대학병원을 2-3번이나 가고(대학병원이 예약이 많아 미룰수 없었습니다) 처음 알게된 지병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서 규칙적이었던 생리도 생리 지연까지 왔네요..
이번학기 완화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도 왜 갑자기 등수가 많이 낮아졌는지 여쭤보실꺼 같은데 솔직히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회사에서는 아픈 사람 싫어하고 스트레스 관리도 못하는 사람 취급한다고 해서 대학원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 병이 추후 학습에 지장이 있는 병은 아닙니다. 그 당시 머리를 다쳐 증상이 발현되어 알게된것입니다.
이번주에 면담이 잡혔는데 이번 학기 성적은 아직 안떠서 모르실꺼 같고, 이후 면접에 질문이 들어올거 같은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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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대댓글 2개
IF : 5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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