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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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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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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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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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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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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랩실을 컨택해야 할까요?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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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4학년 학부생입니다. 대학원 진학은 타대 대학원을 생각중입니다.
제목이 굉장히 우문이겠지만 정말 수도 없이 많은 고민을 하고 아직도 불안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께 컨택"을 해야겠지만,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은 계시지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정말 메리트가 없어서(전망이 없어서)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그것과 관련된 연구를 목표로 살아왔기 때문에 더욱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대학원 진학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과연 대학원을 가는 것이 맞을까... 하지만 많은 몇몇 자연과학/공학 분야들은 아시겠지만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만 연구직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물론 공무원 준비 같은 길도 있지만 여기서는 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홈페이지의 교수님 연구 분야를 보면서 그나마 흥미가 있는 연구실을 컨택해서 대학원 진학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가장 유망한 분야를 하시는 교수님을 찾아 지원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 유먕한 분야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현재 예전부터 목표해오던 목표점이 한순간 무너져 버려 많이 절망적인 상황이고 많은 고민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석사 진학하신 분들 대부분이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와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대학원에 진학하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 고민이 답답하실 수 있겠지만 많은 조언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제목이 굉장히 우문이겠지만 정말 수도 없이 많은 고민을 하고 아직도 불안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께 컨택"을 해야겠지만,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연구를 하시는 교수님은 계시지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정말 메리트가 없어서(전망이 없어서)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그것과 관련된 연구를 목표로 살아왔기 때문에 더욱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대학원 진학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과연 대학원을 가는 것이 맞을까... 하지만 많은 몇몇 자연과학/공학 분야들은 아시겠지만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만 연구직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물론 공무원 준비 같은 길도 있지만 여기서는 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홈페이지의 교수님 연구 분야를 보면서 그나마 흥미가 있는 연구실을 컨택해서 대학원 진학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가장 유망한 분야를 하시는 교수님을 찾아 지원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그 유먕한 분야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현재 예전부터 목표해오던 목표점이 한순간 무너져 버려 많이 절망적인 상황이고 많은 고민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석사 진학하신 분들 대부분이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와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대학원에 진학하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 고민이 답답하실 수 있겠지만 많은 조언과 채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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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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