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그.. 설령 맞는말이어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욕먹을텐데요..
좀 세상을 순수하게 보면서 삽시다. 꼬아보지말고요.
애들이 징징거릴수도 있죠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을거고요.
박사하는게 뭐 대단한거 하는줄 아네
30
- 솔직히 너무 맞는 말임 ㅋㅋㅋ
박사하는게 뭐 대단한거 하는줄 아네
22
- 본인은 대단한 사람이라 일침 놓고 계신거군요
박사하는게 뭐 대단한거 하는줄 아네
18
- KY는 이미 서로 간격이 너무 많이 벌어졌네... 노벨상도 그렇고
2023, 2024 세계대학 순위 (4곳의 평가순위 합산)
24
- 의대가 없는곳이 불리한건 어쩔수 없죠.
이유를 갖다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학순위가 저렇게 나온건 결과인데
그것이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이래서저렇고 저래서저렇고
거리는건 옳은 태도가 아님
2023, 2024 세계대학 순위 (4곳의 평가순위 합산)
14
- 대학랭킹은 각 학교 본부들의 로비실력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 지표입니다.
저런 랭킹 백날 들이대도 연대-성대가 PK보다 좋은 학교고 세종대-영남대가 지스트-디지스트보다 좋은 학교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잖아요?
세계대학랭킹이 이름 첨듣는 외국대학들 순위 궁금할때나 찾아보는거지 SPK가 어쩌고 YKSSH가 어쩌고 훤히 꿰고있는 우리가 저걸 참고할 이유가 있나요? 저거 평가한 외국 할배들이 연세대랑 카이스트 중 어디가 더 좋은 학교인지에 대해 한국 대학원생들보다 더 잘 알 이유가 있나요?
우리는 저기 나열된 학교들의 수준을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순위는 국내대학들의 실력을 나타내는 게 아니라 대학랭킹들의 부질없음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2023, 2024 세계대학 순위 (4곳의 평가순위 합산)
25
-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다만 딱 한가지 아주 중요하게 지적하고 싶은건 논문 척척 잘쓰는 사람도 빡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다만 징징거거리느라 날리게 되는 시간과 기회비용이 아까울 뿐이죠. 혹여나 이 논리가 연구계에 돈을 더 안넣어도 된다라는 채용되길 바랍니다.
연구 힘들다 월급이 어쩌고 징징징
22
- 고대다니다 반수해서 포스텍 들어가 졸업했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입니다.두학교 학부 모두 다녀본 경험상 비교급의 학교가 아님
포스텍 v 고컴
13
- 그러게 열심히좀 하시지.. 초중고 열심히 살아서 대학 잘 갔으면 끝날 문제를
석사후 취업 너무 힘듭니다.
19
- 벽하고 이야기해도 이것보다는 낫겠다
석사후 취업 너무 힘듭니다.
14
하고싶은게 없는 사람. 어떻게 할까요
2023.01.02
3
1276
정말 하고싶은게 없는 사람입니다
연구? 흥미를 잃은지 오래, 전문연 날짜 채우느라 억지로 하루하루 연구실 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저널에 논문을 쓰거나 학회를 가보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
어디 취업해서 좋은데 가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뭘 해도 혼자살면 먹고는 살거같으니 더 이상 노력할 이유를 못느끼겠고
운동 이런 취미도 귀찮고 그냥 인생이 다 귀찮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연구? 흥미를 잃은지 오래, 전문연 날짜 채우느라 억지로 하루하루 연구실 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저널에 논문을 쓰거나 학회를 가보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습니다
어디 취업해서 좋은데 가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뭘 해도 혼자살면 먹고는 살거같으니 더 이상 노력할 이유를 못느끼겠고
운동 이런 취미도 귀찮고 그냥 인생이 다 귀찮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225
31
54243
김GPT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살면 됩니다.32
4
5183
-
10
7
908
-
2
4
4703
김GPT
자대 진학할건데0
7
4268
-
1
6
1805
-
0
4
470
-
2
2
1413
김GPT
솔직히 제 스스로가 한심합니다.13
10
3751
명예의전당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105
19
13496
-
57
53
6666
명예의전당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60
22
6319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203
-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91
- 지도교수님 너무 잘 만났다ㅠㅠ
1900
- 일을 잘 한다는 것.
111
- 박사 안하고 다들 도망가네요...
78
- 소리 지르는 지도교수님
24
- 열등감과 열패감에 잠이 안오네요...
13
- 이번 수능 친 21살입니다.
18
- 과메기는 메기라며 우기던 그사람..
9
- 박사과정 졸업후 생활..
12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IF : 5
2023.01.02
2023.01.02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