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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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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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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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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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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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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유?? 서성한?? VS.. 우웩 토나와.. 의견 고마워요..헬프!!![대학원]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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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학부는 지거국 공대 4.0, 본가는 서울 강서구입니다
대학원은 다중지원해서 한양대, 성균관 ,유니스트 ,중앙대 면접까지보고
합격했고 컨택한 랩실은 적당히 비슷비슷합니다. (한양대는 과제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어차피 내 학부는 어떤 대학원을 가더라도 결국 지방대 픽스니까
딱히 네임벨류 생각안하고 유니스트 or 성균관 고민하다가
성균관대 교수님이 연구생들어오고 말해준다하고 유니스트는 바로 합격보장이라
유니스트 갈려그랬습니다, 그런데..
아닌건가요..?
김박사넷을 봤으면 안되는건가요...
고민 끝난줄 알았는데 이러면 저도 사람인지라
뭔가 찝찝하고 걱정되네요...
적당히 정보 알아보고 그 중 2곳을 많이 고민하다가
성대 연구생하느라 유니스트 버렸는데 혹시라도 최종컨택 안될까봐
유니스트 갈까하는데
이거 아니야????
유니스트가 금액 지원은 많더라도
같이 연구할 랩실 구성원의 능력 MAX가
성균관대 --------자다생위주
유니스트 --------타대생많고, 나처럼 타대생이 대부분 지방대니까
그런 면에서 성대가 더 좋다는거지??
별 생각 없었는데
다들 석사만 할꺼고 집 서울이면 성대,한양대,중앙대 가라고 하니까 고민되네....
그냥 전공공부만 하며 평생 살았더니 이런 판단 잘 모르겠다........
글 써고 나니까 되게 멍청해보이는데.. 멍청한 사람에게 의견 좀 줬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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