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를 보면 국네에서는 진학을 하기전에 지도를 받고자하는 교수에게 컨택을 하는 것이 거의 필수 같이 된거 같은데. 30년 번이니 너무 오래전이긴하지만 내가 대학원 갈때는 사전 컨택 같은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4학년 졸업연구 한 애들이 미리 자리잡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4학년 졸업연구 랩은 임의로 지정되기도 해서 본인이 관심있는 전공하고 다른 경우도 많았고. 심지어는 입학하고 지도교수 경쟁에서 밀려 원하지 않는 전공을 하는 경우도 있았지만 그런 경우도 그냥 참고 석사 마치고 회사를 가던가 진학을 하면서 연구실을 바꾸는 갓이 일반 적이 었습니다. 요즘 학생들과는 격세지감이 있네요.
질문 하고자 하는 것은 요즘 미국 유학도 국내 경우 처럼 사전 컨택을 해야하는지. 석사나 박사의 경우 각각 어떤지 알고 싶네요. 자식 놈이 조만간 유학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데. 컨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 궁금하고. 우학을 잘가려면 영어랑 성적 그리고 기회되면 논문 정도 써보는것 이외에 뭘 더 준비해야할지 최근 경험이 있으신 분들 특히 전기전자 컴퓨터쪽 분들 경험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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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2023.06.29
일단 석사는 요즘은 연구를 안 하는 학위과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논외로 하고, 박사는 분야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전산 안에서도 머신러닝 인공지능 같은 곳은 컨택을 감당을 못해서 잘 안 받아주고, 시스템 같이 조금 덜 몰리는 곳은 잘 받아주더라고요. 그니까 분야바이분야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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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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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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