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산 방식 현재 연산은 1차원적 연산이다. 이를 확장해서 2차원 3차원적 연산이 가능한가?
2. 행렬 현재 행렬은 2차원(물리적) 연산이 한계이다. 3차원 행렬의 연산이 가능한가?
3. 지능 지능이란 무엇인가? 유사지능이란 지능의 일부인가? 지능의 교집합을 가진 어떤 기능인가?
4. 천체 블랙홀 즉 초질량체의 중력에 의해 빛(전자기파)의 굴절률 최대는 90도 이다. 초질량체 중심에서의 반지름이 이 굴절률 최대보다 커질때 까지 성장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여기서 초질량체는 질량을 흡수하고 배출하지 않고, 상태는 현재 과학 기반에 액체 등의 상태로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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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개
2025.11.06
BEST수준 떨어져 못 읽겠네요 ㅋㅋ
대댓글 3개
2025.11.06
어느 지점이? 넌 4개 중에 하나라도 질문 자체에 논리적 오류를 찾을 수 있이어?
2025.11.06
질문 논리적 오류 하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오해 가 있는거 같아 설명 하자면 제가 수준 떨어진다고요 수준 떨어지면 읽지 말라매요 ㅋ
2025.11.06
슬프네...
2025.11.05
PI한테도 한 번 여쭤보세요
대댓글 5개
2025.11.05
1차원적 연산이 뭐라고 생각하는 지 좀 더 정확하게 전달해주세요~ 그리고 3차원 행렬 연산은 원래 텐서 곱으로 정의되어 있답니다 ㅎㅎ
2025.11.05
수준... 텐서가 뭔데 텐서 곱이 3차원을 정의하냐... 텐서는 좌표계 영향을 받지 않는 어떤 상태 실체를 표현하는건데... 넌 같은 차원의 텐서 곱이 왜 그보다 한 차원이 높아지는지는 아냐?
2025.11.06
ㄴ 텐서는 좌표계 영향을 받지 않는 어떤 상태 실체를 표현하는건데... <- ?? 스칼라 벡터 텐서 차이는 알고 있니?
2025.11.06
너보단 잘 알것 같으니까. 너랑은 여기까지다. 빠잉
2025.11.06
그리고 질문도 그지 같은게 벡터랑 텐서를 스칼라랑 텐서를 비교해야지 스칼라, 벡터, 텐서를 놓고 비교를 하나?
2025.11.05
복소수 체계는 2차원아님?
대댓글 14개
2025.11.06
너 말대로 수학적으로 서로 독립인 두 계를 표현했으니까 2차원은 맞는데 내가 물어보는 건 연산 방법 자체를 말하는거지
그거랑 그 밑에 질문을 보면 물리학 공부한 애들 중에 나비엔 스톡스 정리 생각날 수 있지 어떤 물리량을 정육면 행렬에 직접 넣고 그 3차원 행렬을 직접 연산할 수 있을까?에서 연장으로 기존 연산 체계가 1+1=1 이렇게 선형구조에 닫혀있는 1차원적이라 불가능한건 아닌가 하는 거지
2025.11.06
질문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3차원 행렬의 연산이라는건 이미 있는거고. 물리량을 정육면 행렬에 넣는다는게 무슨말인지? 벡터로 나타나는 물리량 간의 연산이면 그것도 이미 있는거고, 1차원이 아닌 다차원에 비선형인 연산도 얼마든지 있고..
2025.11.06
여기서 말하는 3차원 정육각 행렬응 3×3×3을 말하는거야. 지금 저렇게 입체 행렬을 연산하는 방법은 3×3 을 나눠서 3번 연산하는건데 이게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면 계산이 수렴할때까지 반복해여되 음... 어디까지 아는 건지 모르겠는데 너가 말하는 수학적 직교관계의 차원이랑 내가 말하는 공간 차원리랑 다른건데? 그래서 괄호로 물리적이라고 표기한건데
요지는 우리 현재 공간의 물리현상을 2차원으로 내리지 않고 직줍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까야.
2025.11.06
근데 질문에 관심이 없는거면 나도 그만 말할랜다.
2025.11.06
아니 뭐 관심은 있는데.. 3 x 3 x 3 정육각 3차원 행렬 (텐서) 를 직접 계산하는게 텐서곱아님? 그럼 요지는 binary operator의 적절한 linear sum으로 텐서곱을 표현하지 않고 직접 계산하는 방법이 있을까 라는거임?
2025.11.06
맞아. 거의 근접이구만 nxnxn 행렬 간 직접연산에 대한 질문이지. 당연히 현시점에서 개념 불가능이니까 그걸 따지면 답안나오는거고 이 연산이 가능하면 나비엔 스톡스 3차원 해석도 쌉가능일듯 그래서 질문 1이 질문 2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전제 같은거지 어쨌든 재밌잖아?
2025.11.06
무슨의미인지 상상은 대충가네. 근데 그런 선형연산이라는건 실제로 compute 하기 위해서 하는거고, 그리고 너가 말하는 선형연산 이라는건 수 끼리의 연산인거잖아? 수학적으로는 그럴 필요는 전혀 없고 이미 정의도 되고 있는거 아닌가? 이를테면 uncountable basis 위에 정의된 group 에서 연산은 너가말하는 선형적 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2025.11.06
선형대수를 말하는게 아니라 연산체계의 선형적이라는건 이런거지 NxNxN 행렬을 입체 행렬 NN이라고 정의하면 NN간 연산을 기존 연산체계에서 한다고 하면 NN + NN = ? 이렇게 되잖아' 이러한 기존의 1+1 = 2와 같이 선형적으로 연산되는걸 1차원적 연산이라고 보고 예를 들어 1 = ? + 1 + 1 = ? 이런 2차원적인 구조의 연산체계를 고려해보는거지 NN을 연산하려면 NN + NN 은 NN의 방향성에 따라서 마주하는 면이 달라져서 말이 안되거든 통합적이지도 않고
2025.11.06
사실 여기까지 와주는 것도 너무 고맙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 철학적인 질문이라고 한 이유가 이게 전제부터 기존의 틀에서는 말이 안되기 때문이야.
2025.11.06
근데 4번 질문은 어때? 그건 오히려 더 현실적인데
2025.11.06
난 너무 어렵네 3×3×3이라면 복소수 체계에서 축 하나를 더 필요로 해서 응용하라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2025.11.06
내 교육과정에는 행렬 없었다구
2025.11.06
맞아 이건 만약에라도 해결할 수 있거는 불능이라는 답을 낼 수 있으면 노벨상 직행이야.
2025.11.06
내 이론 상 복소수 체계로 2+2+2로 3+3은 가능한데
2025.11.06
수준 떨어져 못 읽겠네요 ㅋㅋ
대댓글 3개
2025.11.06
어느 지점이? 넌 4개 중에 하나라도 질문 자체에 논리적 오류를 찾을 수 있이어?
2025.11.06
질문 논리적 오류 하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오해 가 있는거 같아 설명 하자면 제가 수준 떨어진다고요 수준 떨어지면 읽지 말라매요 ㅋ
2025.11.06
슬프네...
2025.11.06
또또 과학 유튜브 보고와서 철학자 빙의한 친구 없는 찐따 생겼다
대댓글 1개
2025.11.06
ㅋㅋㅋ 여기 있는 질문들은 유투브에 없는데? 수준...
2025.11.06
수준 떨어지면 읽지 마라? 읽어야 판단할텐데? 이미 읽은 입장에서 말해주자면 제목을 수준 떨어지니 읽지마라로 변경하라고 말해주고 싶네. 그래야 구태여 읽고 수준 떨어진다고 욕하는 사람들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대댓글 1개
2025.11.06
수준 떨어진다고 욕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뭐가 수준 떨어지는 말해야지 실제로 저 질문들이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를 설명해주면 나야 고맙지.
2025.11.06
너무어렵습니다 돌고래도 이해할수있도록 LEAN4로 formalize해서 가져와주세요.
대댓글 1개
2025.11.06
하... 머가리...
2025.11.06
2차원, 3차원 연산이 불가능하다니..... 요즘은 함수나 벡터가 교육과정에서 빠졌나???
애당초 1번 문항에서 "2차원 연산은 불가능"이라 해놓고 2번 문항에 "행렬은 2차원 연산이 한계"라는건 뭐임?? 열린교회 닫힘 이런거임??
대댓글 1개
2025.11.06
1+1=2는 선형적으로 계산하잖아? 2차원 비선형적으로 계산하는게 가능한가? 이게 질문 2와 관계가 있어 행렬 연산은 물리적 차원으로 면에 있는 위치의 물리량을 담아서 연산을 해 그걸 중첩시켜서 3차원공간의 정보를 해석하는거야. 3x3x3 행렬이 한번에 연산이 안되니까 ok? 3×3×3 같은 행렬 간 한번에 연산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가능은 한가? 이런 질문인거지. 어쨌든 욕은 안해서 답은 쓰는데 관심없으면 더 말안할래.
2025.11.06
나비에 스토크스 3차원 해석은 뭘 말하는거에요? 물질이 담는 물리량이 행렬 같은 거고 stress tensor가 3x3x3 행렬인 것 같은 상황?
대댓글 5개
2025.11.06
맞아. Stress Tensor (응력, 존나 어려운 부분이지)을 면이 아니라 체적 행렬을 직접 연산할 수 있냐는 내용 즉, NxNxN 행렬 간 직접 연산의 가능성이 질문 1과 질문 2의 요지입니다. 이게 나비엔 스토크스가 3차원 해석 완전하게 못하는거랑 같은 문제거든
2025.11.06
답변이 늘어나니까 너처럼 궁금함이 있는 사람도 오는구나. 감격스럽다.
2025.11.06
근데 어디에 쓰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물질이 담는 물리량이 행렬이면 확산이 fick's law처럼 간단한 걸로 될것 같지는 않고 다른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상황마다 다를 것 같아요.
면을 벗어난다고 하면 그게 무슨 의미를 갖는지 미묘한것같습니다. 어떤 양이 전달되는데, 면을 통해 전달되는 것은 아니고.. 그럼 어떻게??
2025.11.06
이건 응력 자체가 경계문제라 그런거고 응력을 경계가 아닌 물체 전체에 적용되는 힘이라고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함 경계에 작용되는 응력에 의해 물체 전체가 받는 힘을 한번에 풀어내는거랑 비슷
2025.11.06
1xNxN 응력 행렬이랑 물체의 절점 NxNxN 행렬을 연산하려면 되려나... 응력이 벡터라 경계면이랑 물체 절점은 방향이 정해져서 될것 같지만 안될것 같기도
2025.11.06
1. 잘 정의하면 되겠죠, 서술 가능한 만큼이요.
대댓글 1개
2025.11.06
한번 상상해봐. 3×3×3 입체 행렬 두 개를 직접 연산하는거야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떻게 될까?
2025.11.06
질문 자체가 불명확해서 내가 이해한 대로 답변하자면
1. 연산방식 윗 댓에서 a,b,c를 인자로 a,a+b+c를 반환하는 예시를 들었네. 선형 사상을 생각해보면 됨. M개의 값을 받아서 N개의 값을 반환함. 행렬로 표현할 수 있으니 사실상 행렬 연산이 2차원 연산자라고 볼 수도 있겠네.
2. 행렬 2차원이 한계라는 말은 무슨 맥락에서 한 말인지 모르겠음. 각 면의 각 위치의 물리량을 담아서 연산하는 것을 중첩해서 3차원 공간의 정보를 해석하면 3x3x3이 된다고 하는 걸 보면 각 면의 물리량을 담아서 3x3이 되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음. 이들은 모두 방향 정보이고 위치 정보는 없음. 위치 정보는 연속적이므로 위치 정보를 포함하면 3x3x3이 아니라 3x3x(무한대)가 되어야 함. 2개의 방향에 대하여 1개의 방향으로 물리량이 나오는 경우에는 3x3x3 텐서로 표현 가능하며 이미 널리(?) 사용됨.
3. 지능 질문을 이상하게 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교집합이든 부분집합이든 유사지능이면서 지능인 경우가 있다는 건데, 애초에 유사 지능이라는 단어 자체가 지능만으로 묶기 어려운 것 들을 말하는 것 아닌가?
4. 천체 굴절률이 90도라는 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굴절각이 90도인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 질량이 변하지 않고 반지름이 커지면 블랙홀이 거성이 될 뿐임. 블랙홀이 블랙홀인 이유는 사건의 지평선이 천체 외부에 존재하기 때문임. 질량이 변하지 않으면 사건의 지평선 위치 이동은 고려할 대상이 아니고, 그 상태로 반지름이 커지면 그냥 일반적인 천체가 될 뿐임.
대댓글 1개
2025.11.06
일단 4는 나도 너랑 같이 생각하는데 현재 그렇다고 말할 수가 없음. 그랗게 계속 커진 천체가 다시 블랙홀이 되면 순환이잖아?
3은 음... 너의 생각과 다르게 현재 유사지능의 정의는 말이 내가 보기엔 그래서 쓴거고 안되는 수준이야. 1 2는 음... 나비엔 스톡스 3차원 N×NxN 행렬 간 직접 연산에 대해서 알아보면 됨. 현재 불가능함.
2025.11.06
질문이 이해가 잘 안감. 수학적으로 간단히 예시를 보여줄 수 있나?
대댓글 3개
2025.11.06
1,2 3x3x3 입체 정육면체 행렬 두개를 상상해서 그걸 더 하기를 해보면 안되는 이유가 두 행렬의 방향에 따라서 값이 달라짐.
왜들 4번은 관심이 없노...
2025.11.06
x방향은 x방향끼리, y방향은 y방향 끼리 더하는 게 아니라 A의 x방향은 B의 y방향과 더하고 A의 y 방향은 B의 z방향과 더하는 경우에도 같은 A+B니까 같은 값이 나와야 한다는 거임?
2025.11.07
그렇지 항등식을 만들어야 하니까 이런게 뭐랄까... 쓸데 없지만 뭔가 지적 허영심을 자극하는 재미?
2025.11.06
지능에 대한 논문 서너편만 읽어도 안나올 질문을 하는군요. 영어 논문 읽을 수준이 안되시는지? 아니면 개념화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Efa나 cfa공식들을 이해할 수리 능력이 안되시는지?
대댓글 6개
2025.11.06
ㅋㅋ 그래 그 몇개 읽은 지능 관련 논문에서 지능은 뭐라고 하데? 이래서 수준 떨어지면 오지 말란거야... 빠잉.
2025.11.07
수준만떨어지는줄 알았는데 핑프이기까지 하시는군요.
영어능력이나 수리능력이 아닌, 성실성 자체가 떨어지시다니,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지능은 어느정도 키울 수 있지만, 성실성은 성격의 차원이라 키우기가 어렵거든요.
게다가 여기서 수준을 논하시는거 보니, 메타인지도 낮으시군요. 참고로 메타인지는 지능이 아니랍니다.
이런말을 해도, 왜 뭐는 성격이고, 뭐는 지능이고, 뭐는 인지라하는지 이해 하나도 못하시겠죠.
그냥 어그로 잘 끌었다는거에 만족하고 자위나 하시면 될듯 합니다.
2025.11.07
요즘 gpt가 번역을 잘 해주더군요. 아무리 핑프라도 지피티보고 논문을 한글로 번역해달라고는 할 수 있겠죠.
다만,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말이 아닌 저능한 어그로꾼의 말로도 번역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 박사님들의 말도 이해못하고 이러는데 말이죠
2025.11.07
너 같은 애들은 정말 한결같이 물어보는건 대답 안하냐? 어디서 그런 태도 배우는 학원이라도 있는거야? ㅋㅋㅋㅋ 재밌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수준도 안되는거야 넌
2025.11.07
제가 대답했음에도 그걸 이해못하시는데, 제가 굳이 수준을 맞춰드릴필요가 있을까요?
그래도 굳이 친절하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입아프게 설명하기전에 성격, 지능, 인지, 기질, 특성 등의 구분을 할 능력은 되는지를 여쭤본 겁니다.
진짜 궁금하고 능력이 되었으면, 제 글을 읽고 논문을 찾아 봤겠죠. 대학원생 혹은 박사란 그런 존재들이니.
그냥 분탕을 찾아, 있어보이는 단어를 엄밀한 정의없이 남발하는 분은 여기서 지능을 논할 깜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굳이 여기서 분탕치지 말고, 본인 수준에 맞게 사시면 될듯합니다.
2025.11.07
참고로 2차원 계산, 3차원 계산을 논하셨는데. 본인이 그렇게 까불대던 2차원 계산만 할 줄 알아도, 지능이 다른 개인의 특성과 어떻게 분리되는지 논문을 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5.11.06
4.블랙홀이 흡수함 뭔 이야기를 어렵게 써놨어
대댓글 1개
2025.11.06
그게 말이 안되는거거든
2025.11.06
요즘 교수들은 대학원생 관리안하냐? 아니면 철학자들은 랩실에서 전원 퇴출당해서 시간이 남아도니까 이러고 노는거냐
대댓글 2개
2025.11.06
ㅋㅋㅋ 재밌잖아 너도 참여해봐
2025.11.06
어쨌든 중요하건 여태까지 이렇다할 답이 없는 주제들이라는거지
2025.11.06
느그 어머련은 이 글을 보고 뭐라하던가요? 읽는 걸 허락은 해드렸나요?
대댓글 4개
2025.11.06
너 수준 떨어져서 댓글 달지 말랬는데... 달아버렸네.
2025.11.07
수준에 맞게 놀아드렸는데 문제라도?
2025.11.07
너가 쓴 글은 너에 수준인거지 그걸 왜 나한테 맞췄다고 생각해...
이런 상황에선 오히려 너가 나보다 높은 수준으로 대답해 줘야 한다는 건 모르나봐?
2025.11.07
[수준 떨어지는 저능아 또는 자폐는 열람할 수 없는 댓글입니다.]
2025.11.06
으 졸라 중2병이 쓴 글 같다.. 공부나 더 열심히 하고 논문이나 쓰쇼; 제대로된 논문은 써 본적도 없는 것 같지만..
세상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고 면이 모여 공간을 이룹니다. 낮은 단계의 원리는 높은단계의 원리. 곧 법칙에 수렴합니다.
개념은 그자신이 정의하고 규정하는 인식과 인지를 말합니다. 당신이 바라는 지능이 왜 지능인지 이해하지 못하면 그 어떤 지능을 가져다 놓아도 그것이 어떻게 지능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지능이란 주체가. 자아가 외부세계와 소통하거나 상호작용하는 능력입니다
당신께서 바라보는 빛의 개념이 지나치게 좁습니다. 생각을 넓히세요
대댓글 1개
2025.11.07
음... 일단 점은 모여도 점의 집합이고 선은 모여도 선의 집합이야. 낮은 단계의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에 점이 존재할 수 있긴 하겠다. 좌표계로 바라보면 점의 공간 상의 위치는 공간에서만 확인할 수 있음. 뭐 이런식으로 가능하겠네.
지능이 왜 지능인지 명확한 정의는 아직 시도가 안됐으니까 잘 찾아보고 와서 다시 말하자.
빛이 아니라 전자기파라고 해쥬겠어... 내가 블랙홀을 초질량체로 말하면서 너처럼 빛의 개념 즉 전자기파에 대해서 좀 궁금해 할 사람이 있으면 했는데
맞나?
관심 없으면 댓글 달지마 시간 아까워
2025.11.07
1, 2 구성적 개념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려면 논의의 배경이 되는 수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위의 댓글들을 보면 너무 추상적이어서 불가능하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집합론이나 그에 기반한 공리계는 아니라도 좀 더 느슨하게 정의된 범주론이나 기타 메타 이론 수준에서라도 formalize 된 기초를 정의할 수 있어야 논리적 의견의 교환이 가능함.
3 자연적 개념에 관한 논의를 전개하려면 그 뜻을 논의에 필요한 만큼은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함. 역시 이게필요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임
4 역시 유사과학. 당장 질량을 흡수만 한다는 이야기만 해도 호킹복사에 의한 증발은?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떤 메커니즘으로?
전체적으로 논리에 기반한 수학적, 자연철학적, 과학적 논의를 위한 기초적 요건을 몰라 말이 안통하는 것을, 자신이 너무 고등한 생각을 하여 사람들과 말이 안 통한다고 착각하는 것으로 보임
대댓글 2개
2025.11.07
이 분 해석이 가장 적절해보임
2025.11.07
ㅋㅋ 그럴듯하게 개소리를 해놨네 반박도 아까운 뻘소리야.
1~3에 대한 말은 개소리라 답변할 가치도 없고
4. 호킹복사? 지금 4번의 질문은 기본적으로 특이점을 거부하는 내용이야. 호킹복사가 아니라 정곡을 찌르려면 특이점이 먼저 나와야지 넌 그냥 뭐든 대충대충만 아는듯.
2025.11.07
이 사람 ㅈㄴ 4차원이다
대댓글 2개
2025.11.07
음..1, 2는 유한요소법 같은 물리해석 조금만 해봤어도 상상해볼법한 이야기인걸;;;? 3은 요즘 연구 중인 주제고 4는 특이점이 뭔가 개쌉소리처럼 보여서 상상을 해본거지.
2025.11.07
자네 내 밑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나? 하늘궁에서 허경영찾아왔다고 하게나ㅋ
2025.11.07
철학자 A'가 나타났다 !!!!
2025.11.08
1번 읽고 내림 ㅋㅋ 하찮다. 관심주지 마십쇼 여러분
2025.11.08
제목을 수준이 떨어지면 보지 말라니요. 좋은 말로 같이 생각해보자는게 훨씬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들은 대학 교수님께 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혹시 도발성 제목을 붙인 이유가 따로 있나요?
2025.11.09
니 수준이나 먼저 증명하고 이딴 똥글 싸지르셈
2025.11.10
124번은 생각해본적 없어서 모르겠고,
인간 지능은 유한한 계산 자원 하에서 더 많은 정보량을 처리하여 정확하고 장기적인 예측을 하도록 진화한거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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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2025.11.06
2025.11.06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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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2025.11.05
2025.11.06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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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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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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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2025.11.06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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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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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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