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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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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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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28
-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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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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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공부하던것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가려할때 조언좀 부탁드려요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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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원을 준비 중인 졸업예정자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나 해왔던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가려합니다.
하고싶은 공부는 너무 자연과학적인 성격이 강하고 취업도 어렵다고 생각해서 바꾸려고해요.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는데 프로그래밍 지식도 필요하지만 전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해왔던 공부에 대한 미련, 현실적으로는 좋지 않은 선택이라 느껴져요.
새로운 공부할 것들은 배울 수는 있지만 그렇게 막 공부하고 싶은 느낌이 들진 않아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이번에 대학원을 준비 중인 졸업예정자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나 해왔던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가려합니다.
하고싶은 공부는 너무 자연과학적인 성격이 강하고 취업도 어렵다고 생각해서 바꾸려고해요.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는데 프로그래밍 지식도 필요하지만 전망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해왔던 공부에 대한 미련, 현실적으로는 좋지 않은 선택이라 느껴져요.
새로운 공부할 것들은 배울 수는 있지만 그렇게 막 공부하고 싶은 느낌이 들진 않아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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