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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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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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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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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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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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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히 말해서 앞으로 지방 국립대들의 위상은 더 올라갈 일은 없다고 보십니까?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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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경상대, 강원대, 제주대
즉 지역 거점국립대들의 위상은 대한민국에 큰 이변이 없는 한 현재 위상을 유지
혹은 더 하락할 뿐 상승할 일은 없다고 봐야 하나요?
* 지금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가
상위학과가 겨우 건동홍숙
나머지 학과들이 국숭세단~광명상가 입결을 보인다고 하잖아요..
못 믿으시겠지만
과거에는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가 서성한 라인이었고(일부 학과는 연고대와도 근소 비등)
더 경악할 만한 것은
영남대나 동아대, 조선대 등의 해당 지역 사학이 건동단 홍숙라인과 같은 입결에 분포했습니다.
(과거 교사였던 어머니, 이모님, 기타 지인분들의 증언)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포항공대
켐텍
이들은 신생 강자들이지만
기존 지방대들도 다시 과거의 위상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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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입결이 말해주는거 아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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