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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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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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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24
-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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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11
미국 학부 졸업 이후 방황 중 조언을 구하고자...
2023.01.03
3
678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이 작성 합니다.
기존 적인 백그라운드는:
-초등학교 4학년 까지 한국에서 완료 후
-뉴질랜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중학교 5학년 까지 마치고
-고등학교 및 대학교는 미국에서 졸업 했습니다.
졸업후 디즈니 에서 운영 하는 Disney College Program 에 참여 할 예정 이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소가 되어서 귀국 하였습니다.
군대에 입대 하여 재검을 받았는데, 건강 문제로 인해 1년간 치료후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 중에는 영어 강사로 1년간 가르치고, 국비지원교육을 통해 한양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산학 교육에 6개월간 참여 하여 교육 과정을 이수 하였습니다.
교육 이수 후, Udacity, 프로그래머스, KAIST online (현재 진행형) 수업들을 듣고 있지만 방황하고 있고 마음속 불확실성에 이 글을 남겨 봅니다.
여러 길을 탐색 하고 생각 화 보았는데...
1. 석사 과정
2. 산업기능요원
3. 타 부트캠프 과정
4. 자격증
저의 단점은:
1. 저 같은 경우 비대면 수업 은 대면 수업에 비해 학습 진도가 현져히 낮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수업들 들으면서 너무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미국이 학비가 넘사벽이라 고통 끝에 미국 학부 생활 3년 하고 졸업 했는데, 저가 공부를 않하는것은 아니고 다만 온라인 수업은 저의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2. 학교 또는 팀 프로젝트 처럼 해야되는 것이 아니고 데드라인이 없으면 게을러 집니다.
3. 옆에서 교수/동료가 옆에서 지시하면 될때 까지 합니다. (동료들 한테 감사함 과 죄송한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그나마 할수 있는것은 유학 생활을 오래 해서 영어를 할수 있고, 이번 산학 협력단 과정을 참여 하면서도 미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영어를 활용 할수 있는 방법이 많아 동료들과 영어 자료 번역 해서 공유 하거나 애러 나올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로는 대면으로 수업 또는 학교/프로젝트 환경 처럼 무엇인가 목표를 두고 달릴수 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가 현재 바라는 점은 저가 지금 직면해 있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혹여나 경험 하신 분들이 계신 다면 조언을 얻고자 고민 끝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이 작성 합니다.
기존 적인 백그라운드는:
-초등학교 4학년 까지 한국에서 완료 후
-뉴질랜드에서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중학교 5학년 까지 마치고
-고등학교 및 대학교는 미국에서 졸업 했습니다.
졸업후 디즈니 에서 운영 하는 Disney College Program 에 참여 할 예정 이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취소가 되어서 귀국 하였습니다.
군대에 입대 하여 재검을 받았는데, 건강 문제로 인해 1년간 치료후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 중에는 영어 강사로 1년간 가르치고, 국비지원교육을 통해 한양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산학 교육에 6개월간 참여 하여 교육 과정을 이수 하였습니다.
교육 이수 후, Udacity, 프로그래머스, KAIST online (현재 진행형) 수업들을 듣고 있지만 방황하고 있고 마음속 불확실성에 이 글을 남겨 봅니다.
여러 길을 탐색 하고 생각 화 보았는데...
1. 석사 과정
2. 산업기능요원
3. 타 부트캠프 과정
4. 자격증
저의 단점은:
1. 저 같은 경우 비대면 수업 은 대면 수업에 비해 학습 진도가 현져히 낮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수업들 들으면서 너무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미국이 학비가 넘사벽이라 고통 끝에 미국 학부 생활 3년 하고 졸업 했는데, 저가 공부를 않하는것은 아니고 다만 온라인 수업은 저의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2. 학교 또는 팀 프로젝트 처럼 해야되는 것이 아니고 데드라인이 없으면 게을러 집니다.
3. 옆에서 교수/동료가 옆에서 지시하면 될때 까지 합니다. (동료들 한테 감사함 과 죄송한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그나마 할수 있는것은 유학 생활을 오래 해서 영어를 할수 있고, 이번 산학 협력단 과정을 참여 하면서도 미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영어를 활용 할수 있는 방법이 많아 동료들과 영어 자료 번역 해서 공유 하거나 애러 나올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로는 대면으로 수업 또는 학교/프로젝트 환경 처럼 무엇인가 목표를 두고 달릴수 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가 현재 바라는 점은 저가 지금 직면해 있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혹여나 경험 하신 분들이 계신 다면 조언을 얻고자 고민 끝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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