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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 spk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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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서성한중 한곳인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석박통합 10학기)인 학생입니다.


현재 교수직을 바라보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계공학 전공에 세부분야로는 열/유체 쪽입니다.


지금까지 SCI 두편 (주저자 1, 공저자 1)

SCIE 한편(주저자)

KCI 한편(주저자)

이 퍼블리쉬되었으며

현재 SCI 두편(모두 주저자), SCIE 한편(수치해석쪽 주저자)

교열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산학장학생으로 저번학기에 선발되어 현재 대기중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의 output을 말씀드린 이유는 제가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소위 말하는 JCR 10%이내의 논문이 없다보니 또 제 자신에 대한 의문이 들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교수직에 계신분들은(동일 분야가 아니라면 좀 힘드시겠지만..) 저와 동일한 시기에 어느정도의 실적을 쌓으셨는지 감히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전에 저널 출판사에서 더이상 SCIE와 SCI사이의 경계는 없다 라고 선언(?) 하다시피 했는데, 학계 및 연구소에 apply할때도 두 논문이 동일한 취급을 받게 될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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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Otto Wallach*

2020.06.02

연구실적 적는 란에 SCI(E)라고 되있어서 크게 구분은 안하는거같음

2020.06.02

SCI(E) 구분은 이제는 의미 없습니다.
J.-A.-D. Ingres*

2020.06.02

SCI/SCIE 구분은 없지만 대신 top 10%, top 25% 등 구분은 있고
교수는 지원 타이밍에 최근 논문이 얼마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국박이라면 해외포닥이 필수인데 학생때 논문편수는 큰 의미가 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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