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17
-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24
-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28
-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16
-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13
대학원 자퇴를 고민 중입니다.
2023.04.09
3
823
저는 회사를 다니다가 석사 학위의 필요성을 느껴 나이가 더들기 전에 대학원을 다녀야겠단 마음에 뒤늦게 대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학하게 된 실험실은 예전부터 힘들기로 악명 높은 곳이고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가는 곳이며 연구주제도 저의 관심사와 멀어 가지 않으려 했지만 제가 들어가게 되면
하지만 인턴 생활 중 실험과 연구 대한 이해가 어려웠고 동기들에 비해 뒤쳐지는 저의 모습에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입학 전에 교수님께 그만하겠다고 말씀드렸으나 교수님의 설득에 그만두지 못하고 현재는 실험실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은 했지만 남들에 비해 뒤쳐져있는건 여전하며 흥미도 느끼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교수님께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으나 1학기가 끝나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정말로 그만두고 싶은데 저 어쩌죠.....
하지만 제가 입학하게 된 실험실은 예전부터 힘들기로 악명 높은 곳이고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가는 곳이며 연구주제도 저의 관심사와 멀어 가지 않으려 했지만 제가 들어가게 되면
하지만 인턴 생활 중 실험과 연구 대한 이해가 어려웠고 동기들에 비해 뒤쳐지는 저의 모습에 자존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입학 전에 교수님께 그만하겠다고 말씀드렸으나 교수님의 설득에 그만두지 못하고 현재는 실험실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은 했지만 남들에 비해 뒤쳐져있는건 여전하며 흥미도 느끼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교수님께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으나 1학기가 끝나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정말로 그만두고 싶은데 저 어쩌죠.....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175
22
51937
김GPT
대학원 자퇴 고민...0
8
3678
김GPT
대학원 자퇴 고민됩니다.0
6
1519
김GPT
대학원 자퇴 고민중입니다3
4
2160
김GPT
자퇴 할까요5
10
3232
김GPT
대학원 자퇴 고민0
4
2095
김GPT
대학원 문제 조언 좀1
12
2157
김GPT
대학원 자퇴 고민0
10
3311
김GPT
대학원을 자퇴하는 것이 맞을까요?24
10
15873
-
160
27
32678
명예의전당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152
21
36459
명예의전당
아즈매와 마음 건강78
18
9149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IF : 5
2023.04.09
2023.04.09
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