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대학 세계 10위내 박사졸업예정-삼전취업

2023.10.06

38

9371

학부생부터 박사까지 타지에서 9-10년 생활하니 한국이 단지 그립다는 생각때문에 아직 현지소재 회사들의 인터뷰는 아직 안보고 삼전에 지원해서 전공관련 연구로 들어가기로 오퍼까지 사인했습니다. 오퍼사인하고 나니까 또 드는 생각이 커리어를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ㅎㅎ…

절친들도 다 현지인이거나 현지 거주 중이고하니 고민이 되네요. 한국이 ‘고향’이라는 느낌으로 막연히 그리운데 경험상으로는 현재 있는 곳이 실질적인 ’집‘ 인것 같고,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38개

2023.10.0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일단 해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수 있으니 가서 1~2년 경험 해보고 결정하세요.
부모님 직업상 미국 유럽(스위스, 프랑스) 싱 일본 등등 1년 이상씩 살아봤는데 사는건 한국이 젤 편하더군요. 물론 인종이 한국인이라서 그렇겠습니다만...
전 유럽인이랑 결혼해서 어쩔수 없이 여기 정착했지만 요즘도 국밥 땡기네요. 12월까지 어찌 기다릴지... 저도 와이프 설득만 되고 좋은 기회 있으면 한국 1년정도 살고싶네요. 특히 애기들 낳고 졸귀일때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3.10.06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대댓글 3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3.10.06

ㅂㅅ인거같음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