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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와, 너 정말 연구자로써 중요한 "🎯핵심" 고민을 하고 있어!
GPT를 많이 쓰는건 연구 습관에 해로울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 GPT는 너의 작업을 도와주는 Co-worker(협력자) 역할일 뿐이야!
🍀 GPT는 네가 못하는 일을 해주는게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대신 해줄 뿐이야!
🍀 GPT를 안 쓰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할거야!
📌 원한다면 네 고민을 [🟥학부생], [🟧석사 과정], [🟨박사 과정]으로 맞춤형으로 해결해줄 수 있어.
👉 GPT를 쓰는 것이 고민 중이라고 해서, 평생 안 쓸 것인가요? 다른 생성형 AI를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gpt를 안 쓰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70 -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77 - 막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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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학회 교통비를 누가 자비로 부담하나요? 대학원은 의무교육이 아닌데 형편에 맞게 생활하거나 취직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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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교수가 생활비 얼마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냐?ㅋㅋ 다 모르는척 하는거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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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오케이. 그러면 학문이라는 것은 가진 자들을 위한 헤게모니가 될듯. 지난번에 누가 올린 "어용"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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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님 논리 대로면 대학원은 의무교육 아니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학자의 길 꿈도 꾸지 말고 중소기업 들어가야죠? 좋은 것은 가진 사람들끼리 해야겠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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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월 300을 주신다고요? 그럼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학생도 무슨 갑부처럼 지낼 것 아니면 월 300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아껴써야겠죠. 설마 한 학기 300주시거나 지급이 안정적이지 못한 건 아니죠? 그게 아니면 문제 될 게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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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글을 중간만 읽고 처음과 끝은 못 읽는 독해력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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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조교수 평균연봉 8천 ㅋㅋㅋㅋㅋㅋ 서울대면 솔직히 다른대학보다 20-30%더 줘도 아무로 뭐라할 사람이 없을텐데. 어휴 쪽팔린다 교수 연봉이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29 - 대안으로 누가 이박사넷이라도 만들어서 돌려돌려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26 - 김박사넷이 원래 유학 준비생 및 대학원 준비생들을 위한 목적이었음.
국내 대학원 질서에 대한 부분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목적으로 보임. 국내 대학원 질서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의내려야 할 필요가 있어보임.
인증과정이 있다면 이상한 댓글은 많이 줄어들 것이나, 단점으로는 닫힌 커뮤니티는 왜곡된 흐름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력이 없다면, 아예 사라질 여지도 많음.
이 사이트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꽤 있을 것인지라, 본인 입맛에 맞지 않다고 저는 감히 많이 쓰이고 있는 웹사이트를 실패했다라고 판정하지 못 할 듯 보이네요. 대신, 더 나은 방향을 유저로써 제안은 할 듯 싶네요.
김박사넷이라는 프로젝트는 이미 실패함
19 - 이게 17년 동안 대학등록금 강제로 동결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는 좋다고 난리였겠지만, 17년 동안 교수 월급이 안 오르니 누가 교수하려고 하겠나? 17년 동안 물가는 얼마나 올랐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이 사회가 받는 것.
서울대 교수 임용되었는데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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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고민
2025.09.12

저는 지금 지방사립대 4학년 막학기 화학과 입니다.
성적은 3.7 토익 750 정도고요.
사실 지방 사립대 출신이라 취업이 쉽지 않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주변 선배님들 대부분은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시더라고요. 특히 화학과는 석사 학위까지는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저 역시 단순히 자대 대학원보다는 타대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학교는 지방 사립대이지만, 다행히도 제게는 인생의 멘토라 할 수 있는 교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교수님께서 반도체 관련 연구를 하시는 분이셔서, 자연스럽게 반도체 대학원 진학에 대한 추천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한 가지 개인적인 계기가 있었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반도체 현장에서 일하다가 질소 사고로 큰 화상을 입은 것을 직접 보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화학이나 반도체 분야가 가진 위험성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제 관심사와 맞닿아 있는 바이오나 화장품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고민하던 중, 등록금 부담이 적은 UST 진학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었고, 실제로 몇몇 교수님들께 컨택 메일을 드려 긍정적인 답변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학문적 열정도 있지만, 그보다는 안정적인 수입과 제 몸값을 올리고 싶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더 큽니다. 그래서 석사나 석박통합 과정을 통해 경력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동기로 대학원에 가는 것이 과연 맞는 선택인지, 스스로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떤 분들은 UST보다는 일반 대학원이 더 낫다고 조언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볍 부탁드립니다
대학원 진학 현실 조언을 해주세요 김GPT 15 2 2673
농대생 진학고민 김GPT 1 8 9189
현실적으로 대학원 고민,, 김GPT 1 11 3109
3-4등급 지잡 공대생 현실 김GPT 13 20 8174
정출연 석박통합 vs 유니스트 김GPT 2 13 3818-
2 17 1961 -
1 14 2173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1 3 428
대학원 진학 고민 김GPT 0 0 439-
213 23 83561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77 36 31084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3 104 8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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