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넷에서 도움을 얻기 시작한게 작년 말 정도부터인데. 그때는 객관적이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얻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미 객관적인 지표(수능이나 수시 평균 등급, 학계에서의 지표)가 있음에도 그저 다른 학교를 비난하는 행위(예를 들면 포스텍이 연대보다 못해졌다, 지스트는 경희대에게도 안되는 학교다 등등)와 너무 지나친 SPK 대학원 아니면 안된다는 말(여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다 이 학부 대학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때문에 뭐가 실제 상황과 맞는 말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좋은 대학원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지 조금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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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Jules Henri Poincare*
2020.08.30
훌리들은 무시하시고요.
spk 선호는 실제로 있는거고 갈 수 있으면 가고 못가도 있는 곳에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Renato Dulbecco*
2020.08.30
김박사넷 익명보장하는 취지는 옳으나, 적어도 본인 아이디는 정해져서 그사람이 쓴 댓글들은 공개해야된다고 봄.
할짓없는 애들이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어그러끄려고 분탕짓하는 애들있는데, 이런애들 좀 물갈이할수있는 방안은 필요하다고 봄.
Otto Heinrich Warburg*
2020.08.30
타사이트 비슷비슷함 타대 spk가 아니면 자대 학석박이 논문 많이 쓰면 spk 뛰어넘는거 가능할텐데 일반화하기는 그럼
평균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고 어디학교에나 특출난 사람은 몇명씩 있음 내가 그 특출난 사람이 되면됨
2020.08.30
2020.08.30
202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