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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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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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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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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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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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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한학기 휴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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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대학(IST 계열)에 입학한 학부 새내기입니다.
전 실리콘 밸리에서 인공지능 엔지니어나 리서쳐를 하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일단 미국 대학원 진학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2월엔 카투사나 육군에 입대 예정이고 (아무래도 군대가 학부생때 대외 활동을 하는데 지장을 줘서 얼른 해결하려고 합니다.) 방학때는 학교 랩실에서 학부생 인턴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높은 목표 때문인지 마음이 항상 조급하고 여유가 없습니다. 과제에서 조금만 감점되도 지치고, 시험 문제 실수 하나하나에 민감해집니다. 과학고 시절부터 성적에 대한 압박에 꾸준히 시달려온 것 때문인지 점수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유롭지 못한 마음 탓에, 남하고 저를 계속 비교하게됩니다. 부담감에 시험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템포 쉬어가는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한학기 휴학하면서 그동안 시키는 공부만 하느라 제대로 몰입해보지 못했던 코딩도 열심히 해보고 싶고 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좁은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학기라는 시간을 커리어를 만드는데 쓰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어서 휴학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진짜 제게 휴식이 필요한걸까요?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바람이 든걸까요. 잘 분간이 가질 않습니다.
비슷한 고민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받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GPA나 스펙에 관한 부담감을 어떻게 컨트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실리콘 밸리에서 인공지능 엔지니어나 리서쳐를 하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일단 미국 대학원 진학을 최우선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2월엔 카투사나 육군에 입대 예정이고 (아무래도 군대가 학부생때 대외 활동을 하는데 지장을 줘서 얼른 해결하려고 합니다.) 방학때는 학교 랩실에서 학부생 인턴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높은 목표 때문인지 마음이 항상 조급하고 여유가 없습니다. 과제에서 조금만 감점되도 지치고, 시험 문제 실수 하나하나에 민감해집니다. 과학고 시절부터 성적에 대한 압박에 꾸준히 시달려온 것 때문인지 점수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유롭지 못한 마음 탓에, 남하고 저를 계속 비교하게됩니다. 부담감에 시험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템포 쉬어가는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한학기 휴학하면서 그동안 시키는 공부만 하느라 제대로 몰입해보지 못했던 코딩도 열심히 해보고 싶고 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좁은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학기라는 시간을 커리어를 만드는데 쓰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어서 휴학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진짜 제게 휴식이 필요한걸까요?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바람이 든걸까요. 잘 분간이 가질 않습니다.
비슷한 고민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받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GPA나 스펙에 관한 부담감을 어떻게 컨트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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