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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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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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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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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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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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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논문 공모전 관련 질문 드립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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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제 분야의 논문 공모전이 잘 없었는데 이번에 공고가 뜨기도 했고 이번 학기가 비대면 수업들이 많아서 조금 여유로운 터라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공모전은 학사+석사 / 박사 두 분야로 나뉘어서 진행되는데, 학사+석사 부문에서 석사가 대부분 수상을 했더군요.
저희 과에서는 논문을 쓰는 과목도 없고 졸업시험만이 있어서 논문을 써보지도 못하고 졸업하게 됩니다.
지도교수님께서 저를 여러모로 그간 많이 도와주셨는데, 올해 코로나+지병으로 인해서 수업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시는 경우라서 초안이랑 최종본 피드백만 받을 것 같습니다.
1) 졸업논문이 아니더라도 대학 재학생이 논문을 출판? 출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석사가 대부분 수상을 하는 논문 공모전은 아예 도전도 안하는 것이 나을까요?
3) 수상하지 못하였을 경우 이런 경험을 대학원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모전은 학사+석사 / 박사 두 분야로 나뉘어서 진행되는데, 학사+석사 부문에서 석사가 대부분 수상을 했더군요.
저희 과에서는 논문을 쓰는 과목도 없고 졸업시험만이 있어서 논문을 써보지도 못하고 졸업하게 됩니다.
지도교수님께서 저를 여러모로 그간 많이 도와주셨는데, 올해 코로나+지병으로 인해서 수업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시는 경우라서 초안이랑 최종본 피드백만 받을 것 같습니다.
1) 졸업논문이 아니더라도 대학 재학생이 논문을 출판? 출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석사가 대부분 수상을 하는 논문 공모전은 아예 도전도 안하는 것이 나을까요?
3) 수상하지 못하였을 경우 이런 경험을 대학원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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