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한국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재료쟁이들이 넘쳐남 그만큼 트랜드 변화도 빠르고 논문수도 많고
2025.08.15
한국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재료쟁이들이 넘쳐남 그만큼 트랜드 변화도 빠르고 논문수도 많고
2025.08.16
IF가 높고 중요한 분야인 이유임
2025.08.16
잡 티오도 가장 많고 학과 교수 숫자도 보면 확실히 재료 화학 화공이 많은 편 결정적으로 재료공학 박사 받고 굶어죽는사람 본적이 없음
2025.08.16
물리 화학 생물 전자 화공 기계 등 두루두루 영역이 겹침
2025.08.16
재료공학과 관련된 학과는 신소재공학, 무기재료공학, 고분자공학, 금속공학, 요업공학(세라믹공학), 자원공학 등이 있습니다. 신소재 공학은 재료공학의 포괄적 명칭입니다. 무기재료공학은 유기, 무기 중 기가 없는 재료를 다루는 학문이며 세라믹, 요업공학과 같은 명칭입니다. 반도체 같은 재료를 공부합니다. 기가 있는 재료는 고무, 섬유와 같은 고분자 재료를 다룹니다. 금속공학은 철, 구리와 같은 금속을 공부합니다. 역사가 오래 되었고 산업규모가 큽니다. 자원공학은 광물을 다룹니다. 원광에서 물질을 분리 기술을 공부합니다. 우리나라에 재료공학 관련학과가 많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학과 수에 비해 산업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주에 재료공학 관련 학과 하나 정도가 있습니다. 재료공학은 화학과 같은 기초학문이라서 논문을 쓰기가 좋습니다.
대댓글 1개
2025.08.16
정말, 학과수에 비해 산업규모가 정말 크지 않죠. 그리고 산업규모는 적당수준이지만 너무 우후죽순 재료공학과가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나 이런업을 하며 살아가기에는 좋을지도는 모르겠지만, 사실 석사/학부생이 먹고살기에 기계/전기에 비해선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2025.08.1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아마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대통령이 소부장 강조하면 재료공학 쪽이 많아지는 것이죠
대댓글 2개
2025.08.16
정치적인 이유같은 소리하네 소부장, 뿌리기술 이전부터 소재공학은 항상 강세였음. 이게 화공, 공정 등을 아예 포괄하다보니 너무 큰 테마가 되어버리면서 제조업에 필요한 기술이 접목되어버림 이러한 이유때문에 재료공학박사는 많아도 좆도 모르는 물박사 또한 넘쳐나는 분야임
2025.08.17
김박사넷에 쓸정도로 학교물 먹엇으면 자기 가설을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검색정돈 해보고 쓰자. 5년만에 재료과가 우후죽순 생겻다고?
2025.08.16
원래 재료쪽이 학과가 많아요. 논문 다작 양산 가능하고, IF도 상당히 높아요. 취업이 되기는 하는데, 소위 고액연봉과는 거리가 있는듯.....
2025.08.15
2025.08.15
2025.08.16
2025.08.16
2025.08.16
2025.08.16
대댓글 1개
2025.08.16
2025.08.16
대댓글 2개
2025.08.16
2025.08.17
2025.08.16
2025.08.16
2025.08.17
2025.08.17
2025.08.17
2025.08.17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