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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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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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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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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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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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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렐레스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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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랜던 "테드" 스트렐레스키(영어: Theodore Landon "Ted" Streleski, 1936년 ~ )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던 미국의 대학원생으로, 1978년 8월 18일 둥근머리 해머로 옛 지도 교수인 카렐 데 레우(Karel de Leeuw) 교수를 살해했다. 스트렐레스키는 살해 직후 자수했으며, 레우(Leeuw)가 그의 부서원상을 지지하지 않았고, 자신을 동료들 앞에서 비하했으며, 자신의 재정 지원 요청도 거부했기 때문에 살인이 정당 방위라고 주장했다.스트렐레스키는 수학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19년을 보냈으며,학비와 생활비를 대기 위해 저임금 일자리를 병행하기도 했다.
스트렐레스키는 재판 중에 자신의 살인은 "논리적·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진술하는 한편 대학원생에 대한 학과의 처우에 대한 "정치적 발언"을 했으며, 국선변호인에게 (변호인이 주장한) "심신 미약에 따른 무죄"가 아닌 그냥 "무죄"를 항변하라고 강요했다. 스트렐레스키는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스트렐레스키는 가석방을 세 차례 신청할 수 있었지만, 그때마다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에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스트렐레스키는 1985년 석방될 당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를 뜻은 없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예견할 수는 없지요."라고 말했다.1993년에 스트렐레스키는 그의 범죄 경력이 밝혀지자 샌프란시스코 시영 철도로부터 운임 수선공 자리를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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